라르사 피펜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마이클 조던의 전 부인 후아니타 바노이를 팔로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시카고 불스의 전설이 아들 마커스가 라르사와 데이트하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과 비난을 표명한 데 따른 것입니다.
모델이자 방송인인 바노이와 소셜 미디어에서 라르사가 소통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팬들은 갈라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노이는 항상 사생활이 철저한 사람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프로필을 올리면서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라르사가 그 첫 번째 움직임을 보인 것 같습니다.
앞서 조던은 파리에서 목격되어 파파라치들로부터 마커스와 라르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불스의 아이콘이 이를 승인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퍼진 바이럴 영상에서 조던은 웃음을 터뜨리며 "아니오"라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라르사는 조던의 승인을 얻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르사 피펜은 이전에 조던과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 적이 있습니다.
3월 1일 '탐론 홀 쇼'에서 라르사는 MJ와 그의 전처 후아니타 바노이와 함께 어울리고 있으며, 그들 모두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르사는 마커스의 부모님에 대해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 부모님이나 마커스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해요. 우리 가족 모두 괜찮아요."
마커스는 가족들이 라르사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가족은 제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행복하면 가족들도 제가 사는 곳에서 행복합니다"라고 마커스는 최근 E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실제 이야기는 묘사된 것과 다를 수 있지만, 보기 좋은 것은 마커스와 라르사가 강해졌다는 것입니다.
https://fadeawayworld.net/larsa-pippen-calls-fans-to-follow-michael-jordans-ex-wife-juanita-vanoy-on-instagram
원문 링크입니다.
첫댓글 어메이징 아메리카;;;
매번 봐도 적응이 안되네요....ㄷㄷ
조던 입장에선 더 싫을 것 같은데;;; 미국은 성향이
다르려나요
저도 진심 더 싫을듯요...
내가 조던이라면 더 반대할듯..
노력은 알겠지만...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