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타임지에 나온 기사로
한국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중 하나' 라고 하였다.
사람에게서 정을 찾지못하여
"반려견"에서 정을 찾는다 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던 나란데
인구절벽을 맞으며 얘를 낳지않아 사람의 정을 못찾자
개에게서 정을 찾는다.고 하였다.
개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며
스스로 개의 아빠, 또는 개 엄마,로 불리우고 있다.
한국은 4가구중 1 가구가 개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에서 출산률이 제일 낮은 나라로 전락하면서
동물에게서 정을 찾고 있는 이유다.
젊은이들이 결혼을 미루고 비혼주의로 빠지는 이유는
경쟁사회로 내 모는 사회구조가 한 몫을 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도권으로 몰리고
그리하여 결혼은 뒤로 미루고 얘낳는것은 엄두고 못내고 있다
설령 결혼을 하였어도 출산은 하지않는 부부가 많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이 사회가
젊은이들을 그렇게 만든 주범 이라고 얼마전에 분석 되었다.
50년 후쯤엔
얘를 낳지않아 대한민국은 완전히 사라지고 외국인들이
이 땅의 주인이 된다고 사회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내 생각은 50년후쯤엔 아마 중국이 차지하지 않을까
하고 염려 스럽다
지금도 동네 곳곳에 중국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는것을
쉽게 목격 할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에
젊은이들이 얘를 하나씩 쑥쑥 낳기를 기원하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은님,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실입니다 정책에 문제가 있었나요
우리나라 기업도 IT,니 뭐니하여 첨단산업으로 가듯이
젊은이들도 살아남기위해 몸부림 치죠
젊은 백수 즉 취업을 포기한 백수들이 100만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참 걱정입니다
우리나라가 어찌 이런
지경에 빠졌는지~ ㅠ
달님이랑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프랑스가 그렇다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우리도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지금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인구밀도를 보면 그렇습니다
유럽의 선진국들처럼
인구가 적드라도 잘 사는 나라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뉴질랜드, 등등
사람값이 제대로 올라가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나라
예.프랑스가 외국인들로 구성된 군대,외인부대가 군대보낼 젊은이가 없어서
외국사람을 고용했다고 합니다
청솔님,보잘것없는 제 글에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걱정이예요
지금도 외국인이 많아요
차츰 중국인들이 파고들어 골치 아픕니다
진골님 오늘도 행운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제도 동묘시장을 다녀 왔는데
절반은 외국 사람들 이더군요
심히 걱정스랍습니다..
우리 집사람이 조금만 젊엇어도
나라도 애를 당장에 맹글어
버렷을 텐데요 ㅎㅎㅎ
동묘 도깨비시장 없는거 없지요
그곳은 남자들이 많이 찾는곳이죠
미래 학자가 200년후에는
중국과 합병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먼 이야기지만 한국의 정체성이 사라질까봐 걱정입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짐승은 짐승이다 내주위는 아무도 없다
자녀들한테 개키울려면 우리집 오지마라
확실한 선을 그였지요 내자녀들은 아무도
아직은 엄마 말 듣습니다 못키우게 합니다 당당하게 말할수 있지요
장가는 안들고 고양이 4마리키우는 동네총각도 있더이다.ㅎㅎ
참으로 염려스러운 일입니다.
유모차에 개태우고
아기가 있어야할 유아용 침대엔 강아지가
살아요.
개들 부모 노룻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만 갑니다.
개하고 뽀뽀는 예사고 끼고 자고 난리죠
개한마리 키우는데 얘하나 키우는 비용과 같다네요
문제입니다..
해결할 생각은 없나봅니다
인구문제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닌데...
인구절벽이 눈앞에 닥치고 국가에서 엄청나게 쏟아 부었는데도 효과는 미비 하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자녀들집도 동물 않키우네요!
아! 큰손녀가 햄스터 키우더군요!ㅋㅋ
민족의 정체성이 무너지면 끝이겠지요!
세계인구 80억 이건 지구의 재난입니다!
50억미만으로...
우리는3500만 정도로 내려가면
살기좋아지고 다 해결되리라 봅니다.
솔바람님,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산을 하지 않아 노인들만 많은 나라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선택의 몫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좀더 좋은 직장 좀더 편한 자리에서
일하길 바라죠 그래서 기능에 대하여 터부시 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 현장은 사람들이 없어요 인력이 모자라니 외국 노동자를 채용할 수밖에 업는
현실입니다 일자리 말할때 참 가소롭더군요 기능 인력이 부족한 현실인데
그런 일을 안하려는 사람들이 뭔 일자리를 말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공원에 산책 나갈 때마다 개들이 온군데 오줌을 지루는 것을 볼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언젠가 한 여인이 개에게 엄마에게 온나 하며 말하는것을 보고 자리에 일어서니
왜? 하는 눈빛을 보내더군요 댁이 개 엄마인데 어떻게 내가 개 하고 이야길 나눌 수가 있나요 하며
자리에 일어선 일이 떠올라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쓴 웃음을 띠어봅니다.
요즘 "개소리" 란 주제로 kbs에서 드라마로 상영중입니다.이세상이 온통 개판? ㅎㅎ 되는날이 눈앞에 닥쳣죠.요즘은 인력이 전부 외국인이라 그사람들이 기술을 익혀서 한국인을 부린다네요
참 세상이 어떻게ㅈ돌아가는지 원
외국인들이 판치는 우리나라 절대 안 되지요
국민은 나라의 보배들이 되고
인재도 인구가 많아야 많이 나올텐데 걱정되네요.
선진국의 조건이 그 나라의 인구를 따지더군요.
설마 대한민국이 없어지기나 하겠어요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요즘 임산부들
보기 힘들어 어쩌다 보면
이쁘답니다 훗날 우린 없겠지만 거리에 외국인들이 활보할거라는 우려의 말들이 나오지요
단일민족은 아예 없어 지겠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세대야 그런데로 지나지만
한국사람보기가. 어렵겠죠
단일민족주장도 외국사람눈에는 차별이라고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고있죠
이젠 미국처럼 이민정책이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요번통계보면 아아가 많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아마도 저력이 있으니 좋은날 올거라는 ㅎ
그렇게만 되면 좋겠지만 돈을 무지하게 투자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