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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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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끝내 눈물을 흘려버린 신나는어린이집 4회 마지막 졸업식장
민초에서 추천 0 조회 316 08.03.01 20: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2004년 한나라당 당직자들을 위해 개원 된 신나는어린이집이 한나라당사의 여의도이전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게되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시절 직장보육시설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고 인근 지역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당사 이전으로 문을 닫게되어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 졸업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는 "더욱 이쁘게 아주 잘 커서 정말 반갑고 기뻐요. 먼저 오늘 모두 이렇게 졸업을 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졸업을 하는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어디를 가시더라도 우리 더 많은 새싹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인연이 허락하면 우리 선생님들하고 같이 일할 날이 또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로 아쉬워 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그날을 기원하면서 그동안에 애써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염창동 당사로 이전하며 만들어졌던 신나는어린이집은 박 전 대표의 집권 실패와 함께 훗 날을 기약하며 모두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졸업식에 참석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한 박근혜 전 대표
 
 
천사어린이집 원장님이 눈물의 인사말을 하고있다.
 
 
졸업식에 참석한 박 전 대표가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있다.
 
 
한 어린이에게 받은 편지 선물을 들어 보이는 박 전 대표
 
 
신나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박 전 대표를 위해 동요를 불러주는 모습
 
 
박 전 대표가 천사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하트를 만들어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있다.
 
 
 신나는어린이집 마지막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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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2 10:11

    첫댓글 공천 때문에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멀리서 바로보는 우리가 이런 마음인데 가까이 지며 보는 맴이 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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