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여성커뮤니티
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인스티즈
그 희생양은 NCT 캐나다 출신 이마크씨 (18세)
위의 연습생때 사진과 같이 흑발로
무난하게 첫 활동 '일곱번째 감각'으로 데뷔
BUT NCT127 데뷔
파격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한 그룹이라 염색을 시킴.
스프레이 X. 염색 O. 저 머리로 서공예 다녀서 '앵무새 머리 마크'라고 불림
스엠: 야 쫌 이상하다. 앞까지 머리색 덮어라
앞머리 덮음.
스엠: 아 마크야. 너 츄잉껌 데뷔도 있으니깐 염색해.
NCT DREM 데뷔.
스엠: 근데 핑크는 소방차랑 안어울려.
넌 소방차 활동도 해야하니 머리 탈색 조금만 해라.
탈색시도.
스엠: 아참 마크야. 너 쫌 있으면 또 컴백이니깐
머리 좀 아예 탈색해봐.
결국 마크는 이제 잘 빗어지지도 않는 금발머리(=라면볶이머리)로 살아가나 싶더니
스엠: 너 곧 컴백이니깐 머리 가리고 다니렴.
한달째 비니 쓰고 활동중.
첫댓글 미친
헤엑 두피 엄청 상할 거 같다...
두피 아프겠다ㅠㅠ
아프겠다 ㅜ
와 머릿결 엄청 상했겠다..
연예인 이니까 감수 해야한다고는 보는데 머릿걀 숨 좀 쉬게 해주라
헐
헐
시발 진짜 스엠 오구러냐고....울 민형이ㅜㅠㅜㅜㅜㅜㅜㅜ탈머되면 책임질래?
헐
우리 마크 머리 좀 관리해주라ㅠㅠㅠ
아 저거 머릿결도 안좋아질 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오면 어쩌려고 ㅠㅠㅠㅠ 스엠 반성해라
에쎔이 그렇지..
우리마크 관리좀 제대로해줘라ㅠㅠㅠㅠ 엑소에 멤버중한명이 탈색인가 염색하다가 머리너무아파서 울었다던데 더어린 마크는 오죽하겠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