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신인
영화
감독
지원
‘A-무비
프로젝트’
개최
·
강형철,
이경미,
이해영
감독이
신인
감독들과
멘토와
멘티로
3팀을
구성,
‘차와
남자’
주제로
각
10분짜리
단편영화
3편
제작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
·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예고편
공개
및
온라인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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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pril 25, 2016 –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영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A-무비
프로젝트(A-MOVIE
PROJECT)’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하는
제2회
‘A-무비
프로젝트(A-MOVIE
PROJECT)’는
'차와
남자'를
주제로
3명의
젊은
신인
감독과
뚜렷한
개성
및
대중성
있는
작품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실력파
감독
강형철,
이경미,
이해영이
멘티와
멘토로
짝을
이뤄
각각
10분짜리
단편
영화
3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손>의
강형철
감독은
그의
영화에
참여한
후배
감독인
강동균
감독과
팀을
이뤘고,
<미쓰
홍당무>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비밀은
없다>로
돌아온
이경미
감독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과
수상자로
인연을
맺은
신현탁
감독과
함께,
그리고
<천하장사
마돈나>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등의
대표작
및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인
이해영
감독은
그가
평소에
영화제에서
눈
여겨
보았던
젊은
감독인
형슬우
감독과
함께
팀을
이루었다.
신인
감독
강동균,
신현탁,
형슬우
3인방
역시
다양한
작품
경험과
단편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자들이다.
이번
제
2회
‘A-무비
프로젝트(A-MOVIE
PROJECT)’는
보다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여
세
편의
영화와
세
영화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채널CGV를
통해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의
요그
디잇츨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실력
있는
감독들이
참여해
기대가
된다”며,
“ A-무비
프로젝트가
한국의
젊은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08년부터
국내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인
청룡영화제를
8년
동안
후원하며
국내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라이브’,
’아우디
라운지’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은
물론,
2013년부터
매
해
개최하고
있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국내의
창의적인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일조해
오고
있다.
서울모터쇼
및
부산모터쇼에서의
패션
콜라보레이션과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
후원
역시
아우디
코리아가
국내
문화와
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진행
중인
활동들이다.
한편,
‘A-무비
프로젝트’는
각
작품에
대한
예고편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마이크로
사이트에
공개한다.
예고편을
본
후
기대되는
영화에
투표하고
연락처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5월3일(화)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무비
프로젝트의’
시상식과
파티는
5월
12일(목)에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audimovie.audikoreaev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