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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2월 9일 대림 제2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586 12.12.09 05:0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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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9 05:29

    첫댓글 신부님~! 미얀마 잘 다녀오시구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 12.12.09 05:53

    감사합니다~~~^0^~

  • 12.12.09 06:23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귀한 사명이 있음을 잊지않고, 주님 향한 작은 움직임에도 마음 머물러 귀한 삶, 잘 살기를 기대합니다. / 미얀마~ 더운 곳에 가신다니 부럽내요, 겨울을 워낙 싫어하는 저라서요, 잘 다녀오세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2.09 06:3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저도 그 안에 포함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12.12.09 07:42

    .
    스무 살이면 죽을 거라는 그 말은 그저 거짓이었다. (무지였다)
    거짓(무지)를 깨닫는 순간 움직일 수 있었다-- 김민식 오늘의 명언

    미얀마 즐겁게 무사히 댕겨오셔요.

  • 12.12.09 07:52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 먹기를 잘하며 오늘을 시작하게 하소서!! 잘 다녀오십시요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 12.12.09 08: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 12.12.09 08:31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녀 오시길---.

  • 12.12.09 08:41

    찬미 예수님! 신부님! 참된 갸치에 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제가 중도 장애인이니 더더욱 그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신부님! 동창 신부님 만나 좋은 시간 되십시요.

  • 12.12.09 09:52

    아멘.

  • 12.12.09 11:20

    신부님 다녀오십시오~~~

  • 12.12.09 12:52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은 많이~있지요.. 배고픔.. 목마름.. 추위와더위..등등.. 그중에서 제일 으뜸인것은 마음먹기.. 인것 같아요.. 그래서 작심삼일이란 말도 나온것 같구요.. 그리고 모든게 마음먹기에 따라 천당도.. 지옥도 되니까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음한번 제대로 먹어볼래요...후회없는 삶으로 주님앞에 나아갈려면은요.. 신부님..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 12.12.09 13:25

    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대림주간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12.09 13:51

    못하는 이유들을 멀리하고, 할 수 있는 이유들을 찾는 것이 마음먹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상황은 언젠가는 종료되고, 우연적인것이지만, 제 마음은 항구한 것입니다. 제 자신이 먼저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제 주변도 소중하고, 제가 하는 일도 소중할 것이며, 그 중에 힘들거나 의미없는 일은 없고, 모든것이 제가 겪어낼 수 있는 일, 저를 성장시키는 일이란 걸 감사하게될것입니다. 소중한 나, 나의 마음, 저는 하느님과 연결되어있고요. 하느님이 바라시는 제 모습을 찾고싶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잘 다녀오세요~!

  • 12.12.09 16:12

    감사합니다
    신부님 편안히 다녀오세요

  • 12.12.09 17:06

    마음먹기에 달렸다고하지만 자식일에 관한한 너무 어렵습니다
    미얀마 잘 다녀오세요^^

  • 12.12.09 19:48

    Von voyage~!

  • 12.12.09 21:38

    최선을 다하는 대림 시기가 되도록
    마음을 굳게 다짐합니다..
    주님 오소서..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 12.12.09 21:55

    하느님이 제게 주신 소중한 선물을 잘 다듬어 주님사랑을 증거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12.12.09 22:53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임을 잊지 않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히 잘 다녀오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2.12.10 06:34

    잘 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 12.12.10 06:57

    계획하신일 잘 이루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12.12.10 07:21

    미얀마는 지금 덥겠지요? 오늘 아침 새벽미사길 그래도 생각보단 덜 추웠답니다.
    겨울에 맞는 여름~~ 신나실까? 요? 궁금. 궁금 ^^

  • 12.12.10 08:45

    신부님 잘 다녀오세요..

  • 12.12.10 09:02

    감사합니다. 그리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 12.12.10 10:43

    세상살이가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가치가 달라 짐을 묵상 글을 통해 새삼 깨닫습니다. 신부님 즐거운 여행되세요...

  • 12.12.10 11:32

    마음먹기... 오늘도 주어진 것에 감사드리면서 부지런히 살아가자고 다짐해봅니다. 신부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 12.12.10 13:37

    감사합니다..

  • 12.12.10 16:33

    감사합니다!!

  • 12.12.10 21:12

    정말로 내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정말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천천히 독서, 복음 그리고 묵상글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미 출발하셨을 시간에 새벽을 열며를 보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12.12.11 07:58

    신부님 잘 다녀오세요. 제가 요즈음은 저희 본당 신부님 이동이 있어서 조금 바쁘네요. 항상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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