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재아 토마스와 존 스탁턴의 커리어 하이 스탯

[샌반야마]

[Webber Forever]

우승과 폭발력의 아이재이아 토마스

누적과 꾸준함의 존 스탁턴

[샌반야마]

두 선수 다 대단 ㄷㄷㄷ

[ΕΜΙΝΕΜ]

정점의 순간에서 GOAT를 두 번이나 패퇴시키며
백투백을 이뤄낸 레전드 포인트가드
(우승 전 시즌까지 치면 GOAT를 PO 3연속 탈락시킴)

VS

정점의 순간에서 GOAT를 두 번이나 만나며
무관으로 커리어를 마감한 레전드 포인트가드

[샌반야마]

우승이 크게 보이긴 하네요.

취향따라 나눠질 것으로 보이네요.

[디트와 함께 춤을]

아이재야 토마스에게도 플옵 도전의 역사가 있죠ㅎ 호크스-셀틱스-레이커스. 결국 이겨내고 우승했으니까요.

[샌반야마]

스토리 멋지죠.
디트 참 강했습니다.ㅎㅎ

[hooper]

28어시스트 ㅋㅋㅋ

[둠키]

아이재아 토마스를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통해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정말 힘든 환경속에서 어머니의 헌신으로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었습니다

[농구좋아ㅎ]

스탁턴이 한번만 우승했더라고 토마스한테 꿇릴 게 없는데...

[DominiqueShin]

둘다 쿼드러플 더블..

[▶◀Justice]

마이클 조던의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죠.
베스트는 매직존슨이고 세컨베스트가 아이재아다.
자기가 동시대에 뛰어봤던 선수들 대상으로 한 말이었는데, 아이재아의 위대함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