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아모르파티
    2. 예지향
    3. 신지
    4. 은영
    5. 할리
    1. 정미주
    2. 옥길
    3. 은하
    4. 자영
    5. 길벗*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빛사인
    2. 이영호
    3. 선우씨
    4. 이윤수
    5. 비온후
    1. Yes5703
    2. 라라임
    3. 하늘마차
    4. 골프지기
    5. 예술사랑 TV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 남자의 여자
소몽 추천 0 조회 228 24.10.18 14: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18 14:08

    첫댓글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군요
    빈대떡이나 파전에 막걸리가 제격이죠,
    날씨와...

  • 24.10.18 14:12

    쓰라린 과거의 사건을 돌이켜 보게되는
    군생활 할때 돌아가신 박대통령

  • 작성자 24.10.18 20:41

    중독된 권력에.. 빠져나오지 못해, 본인 당사자도
    가족들도 비명과 비극에 빠뜨린 불행한 인물.

  • 24.10.18 20:29

    가을비 치고는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이런 날엔 애인과 손잡고 빠알간 우산속을
    함께 걸어야하는데 말이죠 에궁
    그러다가 청사초롱불빛의 주막에
    들러 오호~ 녹두전과 탁주한잔
    기울이며 님의 그윽한 눈빛속을 유영해야
    할껀디유 옴마야~ 치잇

    https://youtu.be/saC7AyalPmc?si=FH7YgmX-eJ5QYwso
    Sergey ~~Rain Rain

  • 작성자 24.10.18 20:37

    레드님은 애인이.. 없을것..
    같은디유..ㅎㅎ

  • 24.10.18 20:41

    긍가유? ㅋㅋㅋㅋㅋㅋ
    그러시는 소몽님 애인 없을 것
    가트시다에
    세표 맞쥬? ㅎㅎ

  • 작성자 24.10.18 20:43

    @빨강 세표 아님!~
    네표~ㅎㅎ

  • 24.10.18 20:45

    ㅋㅋㅋㅋ
    네표면 만장일치!
    안습이군요 ㅜ

  • 작성자 24.10.18 20:47

    @빨강 17표 중에 4표임..ㅋㅋㅋ

  • 24.10.18 20:48

    아하~ 다해이셔융~ 오홋

  • 24.10.19 06:29 새글

    그 사건이후로 시바스리갈이 엄청 인기를 얻었죠
    님의글로 지난 암울한 역사를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10.19 07:35 새글

    시바스 리갈이 자연스럽게 돈 안들이고 한국에서
    홍보(유명)해져 버렸지요..ㅎ

  • 24.10.19 07:15 새글

    권력도 마약이라
    한번 맛을 들며 빠져 나오기 힘든가 봅니다.
    역사를 살펴봐도 결국은 비참의 말로로 끝나죠

  • 작성자 24.10.19 07:37 새글

    역대 대통령중에 세사람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 24.10.19 10:09 새글

    유신독재 장기집권에 환멸을 느껴
    엄청나게 증오를 했었지요
    딸인 박근혜까지
    그런데 그가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했던 점은 높이 삽니다
    특히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었지만 월남전의 특수효과
    경부고속도로건설, 포항제철, 조선소 등은
    그의 업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지요.
    공과 과오가 겹치는 인물입니다
    전두환,노태우와는 비교가 안되는 분이지요.

  • 작성자 24.10.19 10:18 새글

    부정하지않습니다
    권력욕에 사로잡혀 많은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의 죽음과
    희생을 양산 해내었지요
    잘먹고 잘사는게 그런 "피의 댓가"라면 거부감이 들지요
    결국.. 부인도 흉탄에.. 경호원 둘러싸인 지녀들도 불행했습니다
    저 하늘에서 딸아이가 당선되니 기뻐했을까요
    유언도 못하고 흉탄에 쓰러졌지만 딸아이 만큼은
    정치하지말고 시집가서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들을
    안아보고 그 기쁨과 행복감을 누리길..
    바라지않았을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