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97932363
[맥스무비=신상민 기자] 고준희가 몸매 망언을 했다.
배우 고준희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엘모 인형이다. 이야기하면 받을 수 있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준희는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프다.”라고 몸매 망언을 덧붙였다.
고준희는 170cm가 넘는 키와 날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고준희 몸매 망언’에 대해 “딱 보기 좋은데 정말 망언이다.”, “고준희가 살 빼야 되면 내 몸매는 어쩌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고준희 미투데이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너 좀 빼야겠다. -_-^
뺄려면 빼든가
왜죠?
배고프면먹으면돼지 왜저랰ㅋㅋㅋ
그럼 먹지마 안그래도 살좀 찐것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존나싫다진짜............ㅠ
ㅎㅎ좀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