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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박태환 좀 제발 네비도요
[LAL]Russell to Ingram 추천 0 조회 2,683 16.12.14 10: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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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4 10:55

    첫댓글 제가 네비도라는 의약품을 처음 접하는데 유명한 의약품인가요???

  • 16.12.14 10:59

    비뇨기과에서 남성 성기능 장애시 쉽게 처방해주는 약입니다.

  • 작성자 16.12.14 11:00

    일반인들은 잘 모를수 있지만 스포츠계 종사자는 모를수가 없죠. 회계사가 선입선출법이 뭔지도 모르는꼴입니다.

  • 16.12.14 11:02

    @[LAL]Russell to Ingram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와닿네요.

  • 검찰에선 남성호르몬인줄은 알았고 테스토스테론인지는 몰랐다고 하지 않았나요?ㅎ
    거짓말도 일관성있게 해야할텐데 ㅎㅎ

  • 작성자 16.12.14 11:14

    기사 보면 본인 진술에 실수가 있었다며, 남성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하네요. 둘 다 스테로이드랑 전혀 상관없는줄 알았다는 설명입니다.

  • @[LAL]Russell to Ingram 저도 첨에 충격먹고 몰랐겠지했는데.. 알면 알수록 약쟁이더군요.

    박태환보고 수영 시작한 중학교 애들도 치를 떠는걸 보니 확깨더군요. 걔들도 단백질 보충제 성분 살피면서 벌벌 떨면서 먹는데..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모른다는 헛소리를 하다니..

  • 16.12.14 11:08

    2015년 기사인데 최근 법원에서 내린 결론은 정반대 아닌가요??

  • 작성자 16.12.14 11:14

    반대고 뭐고 할게 없어요. 애초에 고의성유무는 판단이 안됩니다. 배리본즈도 약물고의여부는 무혐의 판결 받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놔달라 했다는 녹취나 문서가 없는 한(그리고 당연히 없을수밖에요) 증명이 안되는게 고의성이니까요

  • 16.12.14 11:15

    다 필요없고 그냥 네비도 빨아재낀 약쟁이죠. 진짜 의사가 고의로 했다면 처음 맞았을때 개판쳤어야죠. 네비도는 우리 일반인이 맞아도 바로 몸에 반응이오는 약물인데

  • 16.12.14 11:38

    알럽 게시판에 욕써놓고 징계받는줄 몰랐다

  • 16.12.14 12:00

    약쟁이놈

  • 16.12.14 12:17

    소주 마셨는데 알콜이 들어있는지 몰랐다

  • 16.12.15 03:05

    ㅋㅋㅋㅋㅋㅋㅋ

  • 16.12.14 13:06

    여자인줄 모르고 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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