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8일에 고인이 된 이동호씨와 2012년 8월 31일 필리핀에서 혼인신고…왜?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고인이 된 전 남편 이동호씨와 석연치 않은 혼인신고를 해 의구심을 낳고 있다.
15일 본지가 필리핀 통계청에서 이 의원의 혼인신고 증명서를 입수한 결과 이미 2년 전에 고인이 된 남편 이동호씨와 지난 8월 31일에야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의원이 결혼한지 17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2년 전에 죽은 남편을 상대방으로 내세워 필리핀에서 혼인 신고를 한 것이다.
결혼이주 여성 대한민국국적 취득하려면 결혼과 함께 양국에서 혼인신고 마쳐야 비자 발급 가능
결혼이주여성이 한국국적을 취득하려면 본국과 한국에서 모두 혼인신고를 마쳐야 한다.
본국에서 결혼과 함께 시청에서 간단한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 혼인신고서를 필리핀 통계청(NSO)으로 보내 원본결혼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원본결혼증명서가 발급 되면 한국에 있는 신랑에게 서류를 보내고 신랑은 서류를 받아 공증 사무소에서 공증 받아 한국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에서 신랑이 혼인신고를 마치면 이 혼인신고서를 신부가 있는 곳에 보내고 신부는 이 혼인신고서를 일련의 비자발급기관에 제출하여야 비자를 발급과 한국 입국이 가능해진다.
이자스민 의원은 95년 이동호씨와 결혼해 96년 한국에 이주 해 온 후 97년에 국적취득을 요청해 98년 대한민국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필리핀 국적은 98년 대한민국국적 취득과 함께 포기했다고 지난 5월 29일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확인 한 바 있다.
한국, 망자와 혼인신고 원천적 불능 ‘공정증서원본등부실기재죄 해당’…필리핀에서도 죽은 사람과 혼인신고 불가능 ‘혼인신고서에 이동호씨 사인은 누가 했나?’
한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망자(亡子)와 혼인신고는 불가능하다. 만약에 망자와 혼인신고를 한 경우는 ‘공정증서원본등부실기재죄’에 해당한다.
필리핀에서도 죽은 자와 결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려고 해도 혼인 당사자가 직접 서류 작성함과 동시에 사인을 해야 함으로, 고인 이동호씨가 없는 상태에서 이 의원이 어떤 방식으로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고 마쳤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다.
필리핀 법으로 결혼 상대방의 사인 없이 혼인 신고를 마친 경우 ‘결혼사기죄’ 성립이 가능해진다.
“죽은 사람과 굳이 이 시기에 필리핀까지 가서 혼인신고 한 그 자체가 문제 돼”
이 의원이 한국은 아니지만 필리핀에서 어떠한 연유로 남편이 사망한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필리핀에서 혼인신고를 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한 법무법인의 김모 변호사는 15일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죽은 사람과 어떻게 혼인신고가 가능하냐”며 “죽은 자와는 혼인신고 자체가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죽은 사람과 필리핀까지 가서 혼인신고 한 이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된다. 이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했는지가 문제 된다”며 “결혼 하고 십 수년이 지나고 남편이 사망한 지 2년이 지난 이 시기에 굳이 필리핀에서 혼인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상적으로 우리나라 국적 취득이 안 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차후에라도 국적취득 관련하여 문제가 되면 우리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하려고 급하게 법적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12.05.23쯤에 의혹 던진 것중 하나가 이자스민씨의 신분에 관한 행정적, 절차적으로 신분확인을 필리핀에 제대로 한건가 였는데....
출처: http://cafe.daum.net/daculture...
그 의혹의 시발점은 필리핀의 최종학력증명 서류에 last name에 이동호씨의 성인 Family name인 Lee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 역사로 필리핀어와 영어를 공용으로 사용할 만큼 미국의 식민의 잔재가 남아 last name을 Family name으로 해서 와이프나 자녀들이 같은 성을 쓴다고 알고 있는데요. 왜 어머니 성을 미들네임으로 쓰고 middle name을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고 자스민 바쿠나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필리핀에서 정상적으로 한국인 남편인 이동호씨와 혼인신고를 올렸다면 이자스민씨의 필리핀 현지 이름은 Jasmine V(Villanueva) Lee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Ateneo de Davao University)의 학력증명서 내용에는 Jasmine V(Villanueva) Bacurnay라는 이름의 최종학력증명서로 발급되었고 이 서류에는 어디에도 이씨의 성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1995년 결혼을 해서 필리핀에서 혼인신고를 올렸다면 1996년까지 학업을 진행한 학교측에서의 서류에 이자스민씨의 변경된 last name이 떠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2010년 이자스민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문제로 거론 대는 와중에 중간에 한번 자스민바(자스민 바쿠나이)라는 이름을 이자스민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신청합니다.
중앙일보 2010.06.07 결혼이민자를 보는 대한민국의 불편한 시선 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중 일부 캡쳐한 내용르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개명신청만 해서 눈가리고 아웅 하려다가 한 네티즌에 의해서 의혹이 제기되자 뒤늦게 현지에 혼인 신고를 한것 같네요
불법 국적취득과 이중국적자였다는 명백한 증거네요.
한국 국적 마저도 제대로 절차 밟아서 취득했는지... 얼른 조사하지!! 이 나라 윗분들은 모두 다 한통속들인지!
왜 이렇게 다들 모른체 하고 그냥 냅두고 있는지....이런 큰죄가 문제거리도 안된다는건지.. 정말 국민들만 바보 되는것같다.좀 힘있는 한국사람들 나서봐라! 정의를 세우라고!!
거기에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자스민씨가 결혼한 1995년 당시에는 국제결혼이 지금처럼 흔치가 않았습니다.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부족과 국제결혼 인구가 적다보니 국제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장서류나 외국인의 현지의 신분확인절차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당시 법은 父계를 중심의 가부장적 사회적 전통이 남아있던 시점이라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여자의 국적취득이 상당히 쉬운 편이었고, 이로인한 폐혜로 중국동포들의 위장결혼 사례도 많았고 외국인 남성과 결혼한 여자의 자녀의 경우 한국 국적취득이 용의치 않아 1998년 국적법 개정을 통해 부모 중 어느 한쪽만 한국인이라면 자녀의 한국 국적 취득을 용의하게 하고 위장결혼을 줄이기 위해 1998년 6월 12일부터 ‘결혼비자체류 2년 거주 후 귀화신청 및 귀화시험’ 제도를 도입하여 귀화 요건을 조금 까다롭게 바꾸었습니다.
이자스민씨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1995년 이동호씨와의 결혼으로 인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1996년 첫째아이 출산, 1998년 필리핀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절차를 밟으셨는데. 이는 지금 말소된 필리핀 국적을 기준으로 나온 저 위의 최종학력 증명서는 결국 이자스민씨가 이동호씨와 필리핀 현지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밟지 않고 형식적인 결혼식을 통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체 동거를 하다가 한국의 혼인신고절차만 이루어 것으로 보여집니다.
솔직히 이자스민씨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 귀화한 수십만명의 결혼이민자들의 신분확인, 실명확인 이 나라에서 정말 확실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따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무리 공무원 밥그릇이 철밥통이라고는 하지만 책임의식 없이 공무활동을 함으로써 여러 이주 여성들의 신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자스민에게 그동안 들어간 국민세비 다 반환시키고 교도소로 보내야될 상황입니다.
님의 글에 의하면 이자스민은 1996년에 아이를 출산했다면(아이 나이 계산해보면 알겠죠) 1996년 3월까지 필핀에서 생물학과 재학했다는 것도 거짓이 됩니다.
고로 다니지 않은 기간을 다녔다고 썼고..의대도 아니고 생물학과도 정말 얼마를 다녔는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 재학증명서가 발급이 된다면, 위조된 것이거나(돈주고 학력사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재학증명서를 이자스민이 대용한 것이죠. 여동생이나...아는 사람의 재학증명서...
이중국적자니까 교민의 기소도 이뤄진 것이고,,,,,
필핀은 이 여자를 처리해야 필핀의 사기 이미지가 좀 개선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가지로 부실한 느낌을 주는 여자입니다. 단지 순진한 사기꾼이 아니라,
너무 영악해서 순진한 척하는 얼굴로 신분까지 바꿀 수 있는 여자라는 겁니다.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이런 의구심이 사라질텐데...참..답답한데...
오늘 뉴스보니 억울하게 넘어갈 것 같았던, 십년도 더 된 '이태원 살인사건'이 이제라도 해결된 걸 보니, 정의는 언젠가 밝혀지고 승리한다는 것 같습니다.
이자스민의 이야기도 언젠가 거짓이 밝혀지겠죠...
저도 인터넷에서 기사같은것 보니 98년 개정되기전에 중국동포들이 결혼해서 한국에 온지 1개월도 채 안되어서 국적을 취득했다고 읽었어요. 결국엔 위장결혼으로 적발되었구요. 국적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한국국적 취득이 매우 간단하고 쉬웠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수사해서 꼭 밝혀야 합니다.
솔직히 이자스민씨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 귀화한 수십만명의 결혼이민자들의 신분확인, 실명확인 이 나라에서 정말 확실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따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무리 공무원 밥그릇이 철밥통이라고는 하지만 책임의식 없이 공무활동을 함으로써 여러 이주 여성들의 신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기자님 감사하구요.로칼뉴스 감사합니다. 기자님아니면 누가 이런 진실 밝혀주겠습니까? 조중동도 안하고 여야가 한통속으로 다 넘어가고 숨겨주며 매수된 상태인데!
살다보니 필리핀 쓰레기가 속을 썩이는 날도 있군요. 쓰레기수입이 한달 기천만원이네요.
보좌관까지 거느린 쓰레기
한국국적 취득한 것까지 거짓말??????? 대단한 쓰레기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자스민은 의원될당시 이중국적자로서 의원자격자체가 안된다는것, 그리고 우리나라국적도 서류위조로 불법으로 취득했을가능성이 높다는것,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아직 이자스민이 고 이동호씨와 결혼을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는것, 그래서 이자스민은 부랴부랴 숨기기위해 지금이라고 절차를 밟기위해 뒤 늦은서류정리를 하기 위해 고 이동호씨와 결혼신고를했다는것인데, 한마디로 이자스민은 온통 사기천지인것이 확실함. 그동안에 왜 이자스민을 필리핀에서 고소하냐고 신경질적인 반응를 보인이유가 여기 있었다는것이 확실해지고 있슴. 필리핀 국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고소와 기소장 발급이 가능했던것임.
필리핀에서 3개월전까지 미혼이었다고?
한국인들이 이 기사가 너무 충격적이고 도저히 있을수
없다 생각들 정도다! 어떻게 배은망덕하게 국민을.한국인을
속이냐? 당신이 거짓말해 온갖 이득 취하고 위원자리까지 올라서
이렇게 까지 되었는데..그새 또 필리핀 가서 국민 속이려고 거짓말하고
사기쳐? 또 국민을 속이냐구!
이자스민 양심도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당신같은 여자가 대한민국을 한국인을 이끈다고!
자스민 정말 싫다. 필리핀으로 가라!
한국인으로 동화되기 싫은 외국인들은 자스민과 가라!
싫다!싫어!
기자님.교민분들..힘내세요!
기자님 이자스민은 95년 1월 한국에 입국해서 쭉 한국에서 살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96년 이주해온걸로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불법체류자로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리고 학교를 96년 3월 졸업한걸로 되어있는데 이 또한 이자스민 졸업장인지도 불분명합니다. 95년부터 한국에 있었는데 어떻게 필리핀에서 96년 3월가지 학교를 다닐수 있는지 이또한 서류위조거나 아니면 다른사람 증명서가 아닐지 의혹이 가는 대목입니다.
헌법에 위배되는 일이 벌어진겁니다. 뒤늦게 아무리 한국국적을 취득해 놓아도 이미 공무원도해서는 안되었던것이고,비례대표공천 또한 있을수 없는일이 벌어진겁니다. 의원도 아닌자에게 우리국민이 국정감사를 받고있지않나 국민대표를하고 있지않나.국민세금으로 세미나를열지 않나 한심한짓을 하고 있는데도 정말 우리국민들 이거 조용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자스민이 아직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거 보니 기자님 기사가 맞다는 소리인데.. 이중국적자였다는 소리인데 당장 퇴출하고 감옥으로 보내야될 내용..
결혼은 필리핀 디바오에서 95년도 5월 4일 했다고 적혀있지만, 필리핀에서의 신고는 2012년 8월 31일부로 데이타베이스에 기록됐다는것인데, 그럼 필리핀에서는 그동안 결혼신고가 2012년 8월 31일 이전에는 안되어있었다는것,신고하러가니깐 소급은 안되고 신고하러 간날인 2012년 8월 31일로 기록될수 밖에 없는일이 벌어진것, 결국 이중국적자면서 한국국적을 불법취득으로 의원자격자체가 안되는 인물이라는것인데.
하여간 저 여자에게 뭔가 있는 모양이여.닥그네 이하 다문화세력 말을 잘 듣는 가보지.저번에도 공천하려고 했는데 문제가 있어서 안 되었잖아. 하여간 사기로 도배를 했네. 저런 인간이 다문화란 것 때문에 거대정당의 비례대표로 구캐로 간게 부끄럽다. 이나마 기사가 났지만 지상파나 메이져언론에서는 다루지도 않을 것이다. 쉬쉬하겠지.
그럼 결혼 목적으로 발급했다고 써있는 건 뭡니까?
옛날에 결혼한 걸 그 날짜(8월 31일)에 등록하는 건데요 !
결혼은 95년 4월에 했다고 2012년 8월 31일에 신고한 겁니다. 발급 목적은 결혼을 위한 것이고요.
내참...물타기하는 사람들....보좌관들인가? 애쓰네요. 주인을 개판오분전을 만나니...맘고생이 심하죠?
하지만,,필핀 변호사와 교민에게 확인해 보고 쓰는 기사였고 오보면 이거 올리지도 못합니다.
진실이고 사실이니 이 기사 정부도 못 막는거지요?
3개월전에도 미혼이였답니다.
그동안 소문으로 돌던 모든 것이 하나하나...밝혀지는군요.
아직 몇개 더 남은게 있는데.....그것도 소문인가? 아니면 또 기사나올라나?
95년 이자스민은 혼인신고 자체를 안하고
한국으로 그냥 왔고 신고 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한국에서 무슨.어떤 방법으로든 다 넘어가주니..문제성 못 느끼고 차일피일 미루고 안 하다가 의원되니까 큰일이다 생각들어 부랴부랴 신고 한 것 아냐?
이 여자 정말 문제 많네...한국을 필리핀으로 생각하냐?어쩜 필리핀보다 더 낮게 생각하는지도...
한국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았났더니.. 홈페이지 가보면 온통 외국인 이야기.정책이고... 외국인만을 위해서 일하네? 빨리 모국으로 돌아가라.
“죽은 사람과 굳이 이 시기에 필리핀까지 가서 혼인신고 한 그 자체가 문제 돼” “정상적으로 우리나라 국적 취득이 안 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차후에라도 국적취득 관련하여 문제가 되면 우리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하려고 급하게 법적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웃기는 일이다. 이미 공천받을당시 이중국적였다는 자체가 문제이지 뒤 늦게 아무리 필리핀 국적을 포기해놓아도 소용없다는것을 모르나. 이런 멍청한것을 어마어마한 국민세금을 주고 허수아비로 앉혀놓고 ㅉㅉ.. ?어 죽은 국민도 있고,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사람도 있고,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정신차려라.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이자스민이 한국 국적이라면 왜 저 서류에 성인 이 씨 즉 LEE 가 없나요? 필리핀 국적이 아직 있으니까 그렇지!!
빨리 수사하라구!!
아무래도 이자스민 국적에 문제가 있는게 맞다!
뭐하는 거냐? 하루 빨리 이자스민의 모든 것을 수사하라!
이년은 처음부터 숨쉬는것 조차도 거짓이고 사기년인데 그네년은 이주민 표 10만표가 절실하니까
이년을 눈감아 준거임. 이년은 남편 사망부터,상습사기등 철처히 수사해야 됨!!!! 대한민국 국격에
대한 중차대한 건임!!
이렇게 수많은 죄를 짓고 한국인을 속이고 밝혀지지 않은 의혹도 많은데..
이런 자스민을 아직도 무조건 불쌍하고 남편 잃어 혼자사는 여자라 감싸줘야 한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으니 이해하고 무한한 애정을 줘야 하며 이것정도는 뭐 봐줘도
되지 않냐고 인정머리 없이 왜 그렇게 달려드느냐고 하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다.
그녀가 한국사람 그것도 한국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공정하게 형평성 있게
검증 받고 죄.문제가 드러난 이상 한국법에 따라 처벌받고 조치가 취해져야
함이 마땅하다.외국인.다문화라고 해서 봐주는 것은 없어야 한다.
이런 국회의원의 부도덕.문제가 어디 감정에 호소한다고 용납.이해.해결 될일은
절대 아니다.그렇게 해서는 국가의 모든 체계가 바로 설수없다.
이자스민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사퇴하라!
2012년 8월 31일 부로 오빠와 엄마가 결혼신고서 제출yield 했네..뭐...95년 4월에 했다고...
왜 이리 신고를 늦게 한겨?
용도는 결혼을 위해 자스민 바쿠너이 요청에 따라서 발급했구만/
문제는 용도여.용도가 결혼용이잖여
3개월전만해도 미혼이었답니다. 이중국적자맞고..이동호씨랑 결혼은 재산분할땜에 신고한것도 같고...시머머니가 필핀 언제가냐고 물었다는데...그건 왜 안가냐는 말이었는데..이자스민은 그걸 갈까봐 염려하는 것으로 기사냈었죠.
죽은 망자까지 끌어내서 혼인신고를 한 년...이런 년의 뒷배도 이젠 몇달 안 남았네요.
국적법에 의하면 이건 국적무효고 국민기만한 죄로 감옥에 쳐 넣어야 합니다.
김현정기자가 기사를 확인도 안하고 실었겠습니까? 교민이 주는 모든 정보, 필핀 변호사가 주는 정보로 했습니다. 오보아닙니다.
김현정 기자님, 지금 트위터에서는 이게 오보라느니 기자님이 이미 오보임을 인정하셨다느니 이미 차단되었느니 하는 말씀들이 많으신 것 같던데, 이에 대해서 아무래도 기자님께서 기사의 차단(?) 이유나 오보 여부에 대해 확실히 해주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 그런 것들에 대해 다소 수정을 가했습니다.)
첫댓글 미친녀ㄴ..
이래서 내가 티비에서 완득이 해주면 채널돌려
이거 이슈화해야될문제네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스크랩 할께요....!!!
영원한 필리피노 이쟈스민의 실체가 조금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거래한 뇌물도 결국 밝혀져서 철창행으로 가게 되는것이죠
필리핀에서 고소가 가능한 이유 - 이쟈스민이 필리핀 국적을 보유했다는 증거입니다
95년에는 불체자 단속같은게 없었습니다. 한국에 관광비자로 입국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 출입국 관리 기록 자료가 있을겁니다)
2012년 8월 31일에 망자와 혼인신고 한 이유는 국회의원이 될려면 한국국적이 반드시 필요하니까 부라부랴 등록했군요
그것도 사망한 남편과의 혼인신고... 세계 어디에고 없는 황당한 해외토픽감입니다.
이런 사람을 감싸고 도는 새누리당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결혼이민자들의 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도 외국인 별로 필요없습니다. 의석수만 줄어드는데 왜 굳이 이쟈스민을 데리고 오겠습니까?
바로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쟈스민의 표가 바로 새누리당으로 오기 때문이죠
앞으로 매매혼이 더욱더 늘어날것이고 동남아 신부들은 더욱더 한국으로 들어옵니다.
정당으로써는 절대 간과하기 못할 표밭이구요. 외국신부들이 정치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그저 잘먹고 잘살게만 해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죠 ^ ^ 새누리당은 이런점을 노린 꼼수로 보여집니다
이에 질세라, 민주당에서도 곧 귀화 외국인을 국회의원으로 내세워서 반격에 나설것입니다
하지만 이쟈스민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 그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으로 보이죠
영화에도 나왔고 물방울 나눔회인가를 맏으면서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있거든요
사실 박노자같은 사람은 일반인들도 잘 몰라요
이 여자 하는짓을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욕진짜 하고 싶은데 제입만 더러워질꺼 같아서 참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진실은 밝혀집니다. 세월이 좀 있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세상에 영원한 거짓말은 없어요
이쟈스민이 하는 행동을 보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조용히 필리핀으로 돌아가세요
잘 읽고 스크랩 해 갑니다. 감사 합니다.
문제는 이사기꾼녀가 국회의원 임기 잘 마치고 나오면 평생 동안 연금 120만원씩 죽을때 까지 국민세금으로 받아 먹는다는 사실입니다.. 사기꾼이 국회의원도 모자라 임기 잘마치고 평생동안 연금 120만원 받아먹으면 되겠습니까??? 그것도 피같은 국민혈세로 말이죠.. 사기꾼이 가야할 곳은 어딘가요.? 감옥입니다..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거짓말해서 국회의원 된자가 가야할 곳은 감옥이죠..국회가 아닙니다..그것도 모자라 평생 연금 죽을때 까지 120만원씩 받아쳐 먹는다구요..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면 당연이 가야할 곳이 어딘가요?? 개인에게 사기쳐도 감옥가는데 말이죠..
사치쳐서 국회의원 된자는 분명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그래야 다른 사람이나 외국인이 한국 깔보고 함부로 학력위조로 사기 못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