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4명이네요 ㄷㄷㄷ (미들턴과 같이 이적 이후 7시즌 이상 뛴 선수 제외)
릴라드가 떠난다면 13명으로 줄어들 수도 있고요.
골스에서만 커탐그+루니까지 4명인 것과 오프시즌, 데드라인 상관없이 항상 트레이드 루머 가득하면서도 8시즌을 채운 마일스 터너도 놀랍네요 ㅋㅋㅋ
스마트와 같이 본인 의사 상관없이 트레이드 되는 것을 보면 선수에게 낭만을 요구할 수도 없고,
계약기간 상관 없이 트레이드 요청이 무수히 나오는 것을 보면 구단에게도 대우를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 같습니다.
그냥 이게 흐름인 것 같고 그런 와중에도 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 선수들은 리스펙합니다!
첫댓글 팍스가 아직 7시즌이 안됐나..안됐군요 ㅋㅋ
얘도 루머에 늘 이름이 올라가곤 했는데
할리버튼과 사보니스의 틀드 후 플옵진출을 이뤄 입지를 더 굳혔네요
야니스가벌써10시즌이라니ㄷㄷ
저도 그생각 ㄷㄷㄷ
333333
언제 10년 채웠지...
미들턴은 넣어주시지ㅎㅎ
미들턴은 디트로이트 드래프티라 온리 1팀이라는 조건에 안맞을 겁니다.
7년기준이면 루키계약이후 재계약이겠네요…
커탐그가 대단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