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맥스 부동산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가 정리가 잘 되어있어 공유합니다.
지도에서 빨간색 표시는 9% 이상 상승
주황색 표시는 4~8% 상승
파랑색은 0~3% 상승을 의미합니다.
빨간색 지역에는 온타리오에서 토론토의 동쪽 리젼(Region)인 듀램(Durham), 피터보로(Peterborough), 카와타 레이크(Kawatha Lakes) 그리고 무스코카(Muskoka), 서드버리(Sudbury), 썬더베이(Thurnder Bay),
노바스코샤 주에서 할리팩스(Halifax), PEI 주에서 샬롯타운(Charlottetown)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동쪽 지역이 서쪽 지역보다 가격 상승 비율이 높았습니다.
주황색, 4~8% 상승지역은 온타리오에서 토론토, 미시사가, 브램튼, 나이아가라, 런던 지역입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인데요.
- 토론토 부동산 마켓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캐내디안의 56%가 코비드19, 2nd 웨이브에서도 집을 살거나 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 캐내디안은 비슷하게 부동산 마켓에 대한 확신도가 나뉘었는데, 39%의 캐내디안은 코비드19 이전과 같은 부동산 마켓에 대한 확신이 있으며, 37%의 캐네디안은 코비드 19 이전보다 확신이 줄었다고 하였습니다.
전체 캐나다 자료이지만 온타리오만 본다면, 3, 4 분기에서도
듀램(Durham), 무스코카, 썬더베이, 써드버리 지역에서 부동산 마켓 상승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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