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님은 자평진전식 격국론은 격국론이라 말하고, 적천수식 젹국론은 억부론이라고 한다. 도대체 그런 구분을 누가 했단 말인가? 그 기원이 어디에 있기에 인당님은 그리도 자신있게 자평진전은 격국론 적천수는 억부론이라고 구분해서 말한단 말인가?
인상깊게 본 억부론에 동악재식(투파식?) 억부론이 있다. 월지 정기가 투간하면 월지 정기를 억부하고 월지 정기가 투간하지 않으면 일간을 억부한다는 학설인데, 原堂이 동악재식 억부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988년에 중판으로 발행된 증보 연해자평정해 란 책이 있다. 심재열 강술 명문당 발행 책인데, 거기 맨 앞부분 목차 8쪽에 제이편 격국편(권이) 라고 돼있고, 4쪽에는 제삼장 격국편 이란 용어가 나온다. 그 용어가 원전에도 나오는지는 모르나 연해자평부터 격국론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1969년에 초판 발행된 사주첩경 에는 권사 목차부분 7쪽에 정격국법 이 나오고 8쪽에는 십이. 격국용신 분류간법 이란 용어가 나온다. 헌데, 자강선생은 사주첩경을 지을 때 자평진전이란 책을 읽었을까?
原堂이 권유하는 책중에 하나인 명문당 발행 의명 이준우 편저인 명리정설 이란 책이 있다. 그 책의 목차부분 23쪽에 제7장 격국총론 이란 용어가 나온다. 헌데 의명 이준우선생님은 참고문헌에 자평진전을 소개하지 않고 있다. 자평진전을 읽지 않았지만 격국론이란 용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격국론이란 용어가 왜 자평진전의 전유물이란 말인가? 인당님의 용어 사용에 문제를 제기한다.
첫댓글'격국'이라는 말은 같을 수 있어도, 자평진전의 격국과 여타 격국론은 근원적인 차이점이 있네! 자평진전의 격국론만이 유일하게 격국자체를 조절하는 상신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네! 조은군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거지! 어느 격국이론을 선택하느냐는 자네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자신의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네! 그러나...그것들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논리가 죽탕짬뽕이 되어서 혼미해지기 때문일세!
그런가? 동악재군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로구먼. 격국론이란 말은 자평진전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쓰이던 말인데, 언제부터 누가 자평진전 격국론만을 격국론이라고 부르기로 했단 말인가? 그것을 먼저 말하는 게 순서이지 않은가? 동악재군 자네는 줄을 한 번 잘못 서서 군자의 풍모를 잃더니 갈 수록 엇갈려 가는구먼.
조은아...자평진전은 격국론은 체론이다. 하지만, 적천수의 격국론은 용론이다. 포괄적으로 말을 하자면 이렇다. 체와 용은 구분하겠지? 그러니 격국론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하지만, 격국론의 격국과 억부론의 격국은 전혀 같은 것이 아니란다. 너는 지금 격국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동일화하려는 미련한 시도를 하는데 구분을 해야한다는 것이지. 체론인 격국론과 용론인 격국론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야. 격국론의 용신은 체...억부론의 용신은 용이다...이렇게 구분하고 다시 생각해봐...
시작님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봅니다. 다른 것은 큰일일 수 없습니다. 틀린 것이 문제입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토론이 되겠지만, 틀린 것에 대해서는 지적과 비판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연히 기제작용입니다. 이러한, 그레이믹스의 양비론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바로 무관심입니다.
첫댓글 '격국'이라는 말은 같을 수 있어도, 자평진전의 격국과 여타 격국론은 근원적인 차이점이 있네! 자평진전의 격국론만이 유일하게 격국자체를 조절하는 상신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네! 조은군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거지! 어느 격국이론을 선택하느냐는 자네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자신의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네! 그러나...그것들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논리가 죽탕짬뽕이 되어서 혼미해지기 때문일세!
그런가? 동악재군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로구먼. 격국론이란 말은 자평진전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쓰이던 말인데, 언제부터 누가 자평진전 격국론만을 격국론이라고 부르기로 했단 말인가? 그것을 먼저 말하는 게 순서이지 않은가? 동악재군 자네는 줄을 한 번 잘못 서서 군자의 풍모를 잃더니 갈 수록 엇갈려 가는구먼.
허허...뎃끼! 이사람! 나는 연령상 자네에게 하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네만...자네가 내게 하대하는 것은 '장유유서'라는 우리 전통적 윤리관에 현저히 위배되는 일일세!^^ 그리고 누가 격국론을 자평진전에만 쓰라고 했는가? 글을 좀 바로 읽게나!
연령상 하대할 수 있는 자격? 웃기는군요.
명리용어로 두분은 사주를 서로 터신 분들입니다. ^^
조은아...자평진전은 격국론은 체론이다. 하지만, 적천수의 격국론은 용론이다. 포괄적으로 말을 하자면 이렇다. 체와 용은 구분하겠지? 그러니 격국론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하지만, 격국론의 격국과 억부론의 격국은 전혀 같은 것이 아니란다. 너는 지금 격국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동일화하려는 미련한 시도를 하는데 구분을 해야한다는 것이지. 체론인 격국론과 용론인 격국론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야. 격국론의 용신은 체...억부론의 용신은 용이다...이렇게 구분하고 다시 생각해봐...
어찌 가면갈수록 악화가 되는가....동악재선생님의 말씀과 아래 인당님의 지적을 다시한번 검토하면 눈이 뜨일수도 있을텐데...과연 가능할까? 운이..너무 탁하게 흐른다...나는 오늘 바빠서 이만....헛소리 한번 더 하면 다시온다...새글은 알람으로 알려주니까
옳고 그름을 탓하고자 함이 아닙니다만....여기 오시는 수많은 분들 중에는 여러분들의 설왕설래하는 글들을 보고 헛웃음을 짓는 분도 또는 참 큰일 일세라고 진정으로 걱정하실분들이 계실겁니다.
시작님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봅니다. 다른 것은 큰일일 수 없습니다. 틀린 것이 문제입니다. 다른 것에 대해서는 토론이 되겠지만, 틀린 것에 대해서는 지적과 비판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연히 기제작용입니다. 이러한, 그레이믹스의 양비론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바로 무관심입니다.
서로 토론의 장으로 보면서 공부에 옥석을 가리는 공부도 되고 내가 모르는 부분도 이해 하면서 볼 수 있군요.열심히 읽다보면 더욱 맛을 알아지겠군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거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