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0.09.24.16:00~17:10 2. 장소; 부영 광주영업소 회의실 3. 참석자; 부영측) 영업소장, A/S 팀장 비대위측; 이완수 위원장, 원종구 감사, 한미순 총무, 이명범 위원 4. 내용; 가. 부영 광주영업소장 1) 비대위측 요구 공문에 따라 감정평가 산출내역서 공개(세대의 10% ) 2) 감평가 불만족; 3억초반 예상했으나 불만족, 주변시세의 70% 반영 불만족, 80% 언급, 최근 여수분양 주변시세 90% 반영, 2018년도 감평시 주변시세를 낮게 잡아 감평가가 낮았음. 3) 2018년도 대비 주변시세 상승 주장;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출력한 자료 제시; 호반, 한양수자인 거래내역 4) 조기분양 의지 밝힘; 적은 세대라도 조기분양 계약 기회 줄 예정; 예정 분양가 미공개(아직 정한 바 없다고 하나 감평가를 최대치로 잡는 듯) 5) 분양계약과 무관하게 하자보수 10년 만기까지 계속 진행; 현재 접수와 하자보수 진행 중단되지 않음.
나. 비대위 1) 불합리한 감평활동; 미방문세대감평과 들어가지도 않고 현관에서 묻기만 하고 들어가도 대충 보거나 모든 아파트가 다 하자 있다는 무성의한 태도 지적, 외부 하자부분도 무성의하게 평가하여 문제있는 감평 결과지적 2) 2018년도 감평도 구청에 위임한 업체라 인정되어야 함 강조. 거래가의 거품 위에 적용은 불합리함. 3) 2018년도 주변시세 대비 첨단2지구 5단지 중 1단지만 미미하게 상승했고 나머지는 하락했는데(평균 4% 정도) 감평은 약 13%나 오름. 국토교통부 실거래내역 제시, 부영 자료와 차이있어 확인 예정, 동일 면적 5단지 모두 자료화 함. 4) 허접한 시공으로 주변 아파트와 비교한다는게 불합리함 주장, 브랜드 가치와 아파트 시공현황에서 비교불가하게 현저히 떨어짐. 나주혁신도시와 여수 분양 사례와 비교. 5) 관리소의 직무유기 확인 후 불합리한 행태 바로 잡을 것; 대표회의 입회하에 수의계약 약속 어김, 전전세임차 묵인, 시설관리 허술, 하자보수 늑장 내지 미대응 등 6) 분양 전 사전에 비대위와 만남의 장 요구, 상부에 비대위의 입장 가감없이 전달 요구 7) 차후 간담회시 부영의 분양 예정가 공개(세대별)와 방향 제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