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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알 콩 달 콩 교단 반세기 그 26(몸으로 말 하는 여자)
고제홍 추천 0 조회 210 11.09.17 00: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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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7 09:57

    첫댓글 오랫만에 자네 글 읽으니 3년 묵은 채증이 싹 가셔지네

  • 11.09.17 10:28

    50년이 다 되어가는 그때 구룡포에서의 교직생활.
    패기 넘치고 인기 많았던 총각교사 고제홍의 면모를 잘 엿볼수 있는
    또 한 편의 일기장을 보았네.

  • 11.09.17 10:37

    ♬*♨ 무무 영원히 잠행 할까봐 걱정했는데... 드디어 모습 나타내니 짱 아니더냐 ㅎㅋㅎㅋㅎㅋ
    구룡포 8년... (몸으로 말하는 여자 2편) 등등 생생한 글 학수 고대 한데이,...고맙구나!!! ㅡ義峰ㅡ

  • 11.09.17 10:57

    그때 그시절 가는곳마다 미남교사 고제홍님의 인기는 어디까지 였는지...는 훤히 보입니다.
    줄줄이 줄섰던 미녀들을 어떻게 감당 하셨나요?....ㅎ

  • 11.09.17 11:57

    생생한 그 시절 이야기가 아주 구수하네.

  • 11.09.17 19:35

    고제홍! 자네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마력을 지녔네. 70대에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자네가 부럽네. '교단 생활 수기 단편집' 발간하면 어떤가?

  • 11.09.21 08:52

    놀랍고 독특한 문장력에 늘 감탄이 절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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