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집착에 핑계를 대고 있습니까?"
세상 속 모든 유형의 고통은 집착을 원인으로 생겨납니다.
이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는 집착을 되풀이하며 고통에 묶입니다.
그러므로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관찰하여
꿰뚫어 본 수행자는 어떤 이유로도 집착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숫타니파타 1054, 학인 멧따구의 질문에 대한 경>-
모르고 짓는 죄는 아주 큽니다.
사람은 알고 짓는 죄를 괘씸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알면 개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모르고 짓는 죄는 좀 봐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면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향후 짓는 죄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기 전까지는.
범부는 고통의 원인이 집착임을 모릅니다.
배워서 안다고 생각하나요?
모릅니다.
진정으로 모르기 때문에 반복하는 것이고,
번뇌에 사로잡힌 순간에는 정말 잊어버린 것입니다.
얼빠져서 정신이 없으니 잊기도 하고요.
사띠는 잊지 않음의 훈련입니다.
잊지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집착에 핑계를 대는 이는 수행자가 아닙니다.
머리카락에 불을 붙여놓고
불 붙인 것을 핑계대고 있다면
어찌 이 사람을 수행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머리에 불 붙은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일 뿐이죠.
집착은 곧 불이니
불에 타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집착을 발견하고 끊어내시길.
"비구들이여, 마치 입고 있는 옷이나 머리에 불이 붙었을 때 그것을 끄기 위해
극도의 열의와 노력과 맹렬함과 사띠(마음챙김)를 내어야 하는 것처럼,
수행자는 아직 소멸하지 않은 악하고 불선(不善)한 상태를 버리기 위해 그와 같이 치열하게 정진해야 한다."
-<앙굿따라 니까야 (AN 10.51), 자심(自心)의 경(Sacitt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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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번뇌의 원인이 집착임을 알아차리고 아는 즉시 끊어 낼 수 있도록 사띠를 훈련하고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집착은 곧 불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사띠는 잊지 않음의 훈련’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집착이 일어나는 순간 핑계를 대기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__()__
모르고 짓는 죄는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늘 알아차림 하도록 수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번뇌에 사로잡히고 얼빠져서 또다시 집착을 반복하지 않도록, 핑계는 그만하고 사띠훈련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인지하고 점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집착은 곧 불이다.
마음챙김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무지에서 벗어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