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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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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12/12, 그림일기
몸부림 추천 0 조회 131 24.12.12 20: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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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13 00:06

    전 옛날엔 억수로 뻔뻔스러웠는데
    요즘 많이 약해졌나봐요
    칭찬 들으면 입은 째지면서도
    억수로 부끄럽네요
    곤한잠 주무세요^^

  • 24.12.12 21:53

    그고양이 귀끝이 조금 잘린걸 보니 중성화수술했네요
    요즘 젊은이들 튜브형 사료주는 사람 많더군요
    저는 어딜가도 그런모습만 보입니다 ^^

  • 작성자 24.12.13 00:08

    앗~~ 저도 쟤 보면서 그생각했어요
    개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보면 다 불러요
    보편적으로 다 도망가지만
    다가오거나 빤히 쳐다보는 애들이 있어요
    뭘 못줘서 미안했는데 저도 저런거라도
    들고 불러야겠어요^^

  • 24.12.12 21:54

    오늘도 아름다운 길을 걸었군요.
    주변에 이런 길이 있다면 하루 종일도 걸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탄전길을 걷고 왔는데 집에서 탄천까지 20여분 걸리는게 흠 이로군요..

  • 작성자 24.12.13 00:11

    저도 한때는 길걷는게 너무 좋아서
    다 걸으면 서운하고 더 걷고싶어했는데
    이젠 많이 못걷겠어요
    해풍맞으며 바닷길 걸으면 행복합니다
    탄천도 아름답다고 동네방네 소문났더군요
    숙소는 따뜻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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