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른새벽
반갑습니다
러더십굴
용기있는자
신뢰하는자.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글 감사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굿모닝!
반갑습니다
계묘년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옛말로 선봉장이 되느냐
아니면 패잔병 이 되느냐 ㅎ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새로운 한주 행복하세요.
즐독하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아침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나를 따르라 !!!!!
첫 번째 펭귄
멋집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
첫번째 펭귄
용기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그가
첫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