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오후2시,서울 중구 소
공동 초종교연합사무실에서,구세영우회가
주최하고 국제도인연합,민족도교,세계불 교천일종.대한예수교장로회등의 후원으로 한미동맹 구국 고천대제가 거행되었다
최근들어 나라가 심히 어지럽고,시기가 참
으로 엄혹하기 이를데 없다.
헌정 사상 최초,나라의 최고 통치자인 현직
대통령이, 내란의 우두머리라는 흉칙한 이
름으로 구속 수감 되었는가 하면,원인과 까
닭도 알수 없이 보수 우파의 무수한 인사들
이, 탄핵이란 이름으로 무참히 공직활동이
중단되고 낙마 하는,실로 미증유의 사건들
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세간에는 이런 말이 회자되고 있다.
국민의 힘에는 힘이 없고,더불어 민주에는 민주가 보이지 아니하며,조국당에는 조국
이 사라져 버렸고,정의당에는 정의가 실종
된지 오래이며,개혁신당에는 개혁이 눈꼽
만큼도 보이지 않는다고ㅡ.
아무래도 명패를 거꾸로 잘못 달았나 보다.
명패뿐만이 아니다.
국민의 선량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란
위인들은,하나같이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아니하고,오로지 자신들 이권 챙기기에 급
급하는 한심스런 작태만 보여주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진 나라가 되었다.
다수 의석을 자랑하는 더불어 민주당은,눈
가리고 아웅하며 온갖 악법을 제멋대로 통
과시키는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더구나, 온갖 범죄혐의가 분명해 보이는 당 대표 한 사람을 애위싸고, 방탄에 몰두하는 추한 모습은 실로 기가 찰 노릇이다.
이 나라가 정녕 어디로 가려는가?
풍전등화같은 조국의 위기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천지신명을 붙들고 또 새로
취임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간의
굳건한 동맹이 유지되어,대한민국 위기를
극복케 해달라는 구국 고천대제를 정성을
모아 거행하기에 이른것이다.
한미동맹 구국 고천 대제를 거행케된 동기와 배경을 설명하는 이호열목사
민족도교 김중호 도전
국제 도인연합 김복순 도인
천부경으로 기도를 올리는 장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의 통곡을 했다.
일본을 대표한 일본 에츠코 선교사의 기도
대표단들이 억만세를 외치는 장면
취재/박광선 시니어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