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withktx.net/kosoblog/attach/1228/051228133608778148/559041.htm">http://www.withktx.net/kosoblog/attach/1228/051228133608778148/559041.htm</A></P>
<P> </P><STRONG><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ffffff;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0000ff">국가 및 지역발전효과(가중치A 33.28)</SPAN><BR><BR></STRONG>상위계획과의 연계성(가중치B 51.83)<BR>제 4차 국토계획 등에 나타난 대상지역의 장래 개발계획과의 연계성을 평가<BR><BR>호남권 등 국토균형발전효과(가중치B 26.83)<BR>호남권을 포함하는 국토전반의 균형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평가<BR><BR>충청권 발전효과(가중치B 10.74)<BR>충청권내 낙후지역의 발전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평가<BR><BR>행정중심복합도시의 관문성(가중치B 10.60)<BR>행정중심복합도시의 이용편리성 및 상징 정도를 평가<BR><BR><B><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ffffff;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0000ff">교통성(가중치A 27.71)</SPAN></B><BR><BR>호남권 등 지역간 이동성(가중치B 60.59)<BR>분기역 위치에 따른 전국 광역시·도청간 이동 용이성과 접근성 개선효과를 평가<BR><BR>충청권내에서의 접근성(가중치B 10.00)<BR>충청권내 주요도시에서 고속철도 분기역까지의 접근용이성을 평가<BR><BR>국가 간선철도망의 형성 및 정합성(가중치B 29.41)<BR>한반도 전체 간선철도망 및 국제간 상호 연계를 고려한 정합성 평가<BR><BR><B><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ffffff;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0000ff">사업성(가중치A 12.23)</SPAN></B><BR><BR>경제성(가중치B 71.79)<BR>- 비용·편익비(B/C) : 충 편익을 총 비용으로 나눈 값<BR>- 순현재가치(NPV) : 총 편익과 총 비용의 차(B-C)<BR>- 내부수익률(IRR) : 비용과 편익을 동일하게 만드는 할인율<BR>- 교통수요 : 각 후보지별 분기역 설치시 장래 수요<BR><BR>재무성(가중치B 19.65)<BR>- 재무적 순현재가치(FNPV) : 총 수익과 총 비용의 차(R-C)<BR>- 재무적 내부수익률(FIRR) : 비용을 예상수익과 동일하게 만드는 할인율<BR><BR>건설 및 유지관리비용(가중치B 8.56)<BR>- 토지취득비 : 토지매입비, 지장물보상비, 권리보상비<BR>- 공사비 : 건설비(설계비, 감리비 포함), 예비비, 연계시설사업비<BR>- 유지관리비 : 시설물유지비, 차량구입비, 열차운영비<BR><BR><B><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ffffff;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0000ff">환경성(가중치A 19.47)</SPAN></B><BR><BR>생태계(가중치B 26.94) : 생태계훼손 가능성 정도 평가<BR>수질(가중치B 17.64) : 수질에 미치는 영향 정도 평가<BR>소음/진동(가중치B 14.10) : 소음/진동의 영향 정도 평가<BR>문화재/경관(가중치B 16.05) : 문화재 보전에 유리한 정도 평가<BR>토지이용(가중치B 13.23) : 절대보전지역 등에 미치는 영향 정도 평가<BR>지형/지질(가중치B 12.04) : 지형/지질학적 보전 정도 평가<BR><BR><B><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ffffff;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0000ff">건설의 용이성(가중치A 7.31)</SPAN></B><BR><BR>선형조건(가중치B 60.35)<BR>- 노선의 최소 곡선반경, 최급구배 비교<BR>- 노선 연장 등 비교<BR><BR>정차장 입지조건(가중치B 30.42)<BR>- 도시계획에 장래 확장 가능 여부<BR>- 정거장 설비 설치여부 및 가능성<BR>- 평면/고가정거장 등 주변 입지조건을 고려한 정거장의 설치 가능여부<BR><BR>시공의 난이도와 시공기술(가중치B 9.24)<BR>- 지하수 심도<BR>- 장대교량, 장대터널 등 고난도 시공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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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블로그 게시물로 올리면 징계 먹을수도 있을듯하기에 여기서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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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리봐도 어떻게 저렇게 점수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것이 땅개출신들의 한계오.-_-
흐흐흐..코소님은 소심쟁이..^^;
제 의견을 단 게 당연히 "한쪽으로 편향"되기 쉬워서 그렇게 했답니다.
어처구니없군요.다른 지역에서 앞서는 게 하나도 없네~
전항목 1위라니 살다살다 이런 경우도 다 보는군요. 우리가 모르는 엘도라도가 대한민국에 있었습니다!!! (아예 행정도시도 거기다 세우지? 배후지는 무진 넓어보이더만)
다른건 몰라도.. 환경성과 교통성에서 오송이 앞섰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백번 양보해서 다른 부문은 그렇다 치더라도(본인이 잘 모르기도 하고), 교통성의 세가지 세부항목에서 오송이 천안아산은 물론 대전보다 높은 평가가 나왔다는 것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오송이 분기점으로 정해진 상태에서 계룡산문제는 제외하다라도 또 다른 문제인 군사시설 통과문제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점수가 어떠케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모르는 외계식 계산법으로 계산해서 저렇게 나왔나요?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계산입니다.
이런 결정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해야할 정도에요.
근데..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볼수록 화나는 오송분기...젠장......;;;오송역사진있는데 마구 낙서하고 싶은....;;
조작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