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웃쏘다.....
거기다 상대는 삼촌...
코노야로!!!!!!!!! 유루세나이.. 젯따이 유루세나이!!!!!!!
아바마마... 당신이 자살하신 이유가 잇엇군요 (사실 원활한 승계를 위해 내가 죽ㅇ....)
비록 친부는 아니지만 반드시 복수를 이루어 한을 풀어드리겟습니다
바람피운 어무이부터 시작할려 햇지만 날 낳다가 이미 돌아가셧군
자업자득이오 어무이
"왜 이러냐 조카야!! 니가 어찌 나한테!!!"
정의를 실현하는 중입니다 삼촌
"아아....제발.....죽여..줘...."
소원대로 해드렷습니다
번외편 여동생 코인
"오라버니!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에욧!"
(미래의) 왕위를 계승중이란다 동생아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이런식으로 영토를 늘려왓으니 원망하지 마렴
"나이 40넘게 쳐먹은 틀딱 주제에 나보다 오래 살거 같애? 나 열아홉살이라구~!"
동생아 이미 한번 집안사람 '피맛'을 봣더니 이젠 망설일게 없다고나 할까?
아아... 나란 남자.... 이렇게 죄많은 인간이라니... 흐.콰.해.버.릴.지.도.? 크크크...
오늘도 크킹월드는 평화롭도다!!
첫댓글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아버지를 바칩니다.
아이러니하군요
엇, 우트르메르 크킹3에서는 처음 보네요. 만드는데 성공한 모양이네요. 이쪽 세계에서는.
아 그런가요? 십자군만 잘 활용하니까 금방 만들수 잇더군요
와...
반란조심
그래도 후계자에게는 "모든 악업은 내가 지고 간다. 넌 태평성대를 열어라." 해주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