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아 안녕? 우리 체리공주 예림이~♡
어제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우리 예림이 요즘도 넘 보고싶은 생각밖에 안나네..
요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지?
우리 예림이도 요즘도 뭐하고 있을지..궁금하네..
예림아 요즘도 날씨가 매우 춥던데 혹시 나갈때
따뜻한 옷 잘 입고 있겠지? 우리 예림이 요즘도
늘 언제나 항상 매일매일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
요즘 좋은 소식이 없어서 왠지 자꾸만 생각나네...
이번 2023년 시즌그리팅은 잘하고 있을지...또 이번
시즌그리팅은 어떻게 될지..왠지 늘 정말 걱정되네..
언젠가 울 이달소랑 오빛이 또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벌써 이달소랑 오빛팬이랑 함께한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작년때가 가장 행복하고 늘 가득찬 하루였는
데 그날이 다시 오는 그날이 언제쯤이면 오려나...
요즘도 달로그도 안 뜨고...또 올해 브이라이브도
끝나버려서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 같네..
이번 2023년에도 울 예림이도 얼굴 봤으면 좋겠네..
참! 희진아 그저께 잘때 울 예림이도 만나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우리 예림이랑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또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또 산책도
하는 정말 즐거운 꿈을 꿨어~너무 꿈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결국 너무너무 늦게 일어나가지구 12시부터
간단하게 미역국이랑 계란프라이 먹은 후 책도 보고
나서 이따 4시 넘어서 김찌찌개랑 소시지랑 엔요 먹은
후 동생이랑 씻고 또 수다 떤뒤 이따가 저녁에 배 먹으
면서 책도 보고 나서 우리 예림이도 보고싶어서 유튜브로
전에 했던 영상들을 봤는데 다시 봐도 울 예림이도
행복했던 추억들이 너무너무 떠오르더라고ㅠㅠ
예림이도 그동안 주간아이돌에 많이 활동도 하고
또 라이브 했던 일들도 다 즐거웠던 추억도 매일
기억나..예림아 다시 언젠가 활동해서 다시 오빛
팬들 곁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내가 언제나 끝까지
우리 예림이도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고 무슨일이
있어도 늘 꽃길만 걷게 만들어주고 싶어..울 예림이도
는 언제나 오빛팬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는 아이돌
이니까 이제는 더 이상 불행한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어..
난 예림이도 행복했던게 가장 좋았는데 그때가 그립네..
다시 이달소 12명이 모두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내가 언제나 끝까지 응원해줄테니까 제발 아프지
말고 늘 따뜻한 옷 많이 입고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계속계속 건강 챙기고 추억으로 남아 서로서로 웃는
얼굴로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그 기회가 온다면
난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예림이도 또 응원하러
반드시 어디든 달려갈테니까~내가 늘 말하듯이
예림이도 언제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걸그룹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없어선 절대
로 안되는 소중한 존재야~왜냐하면 예림이도 지금
까지 오빛팬들을 위해 웃음과 희망을 늘 심어주고
또 위로도 많이많이 해줬으니까~이제는 내가 울
예림이도 아가들을 지켜줘야할 차례니까~아무
걱정하지말고 늘 몸 조심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난 울 예림이도 기분 좋은게 제일
빛나니까~이번 올해는 코로나 제발 끝났으면 좋겠다..
아이고ㅠㅠ 벌써 또 순식간에 이렇게 또 12시가
되었네...또 하루가 다 갔네...어제 하루 계속 집에
만 있었는데...역시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가네..
아무튼 울 예림이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
하고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우리 희진이가
많이 행복하면 나에게도 행복이 찾아오니까 말이야~
오늘밤에도 울 예림이도 만나는 꿈을 꿔야겠다~
예림아 잘자 내일 금요일날도 아자아자 화이팅!
예림이 인생도 늘 황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날꺼니까♡
Good night love cherry sweet dream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