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스택하우스 1974년 11월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킨스턴 출생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출신
1995년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번픽 (필라델피아 76ers) 신장 : 198cm 몸무게 : 98.8kg
포지션 : 슈팅가드선수시절 소속팀 1995~199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98~2002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02~2004 워싱턴 위저즈 2004~2009.7 댈러스 매버릭스 2010 밀워키 벅스 2010 마이애미 히트 2011~2012 애틀랜타 호크스 2012 브루클린 네츠 수상경력 1993년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 MVP 1996년 루키 퍼스트팀 올스타 2번 선정(2000,2001년) 90년대 초중반 NBA에서 제2의 마이클 조던이 될 선수들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할 시기에 등장했던 선수 마이클 조던의 노스케롤라이나 대학 직속후배 포지션도 슈팅가드 신장 몸무게 똑같음 득점력도 좋았고 덩크도 멋드러지게 해서 당시에 NBA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음 근데 조던의 뒤를 이어받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했음 필라델피아 입단하고 바로 다음해에 앨런 아이버슨이 등장해서 밀리고 제2의 마이클 조던으로 주목받던 또 다른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등장해서 스택하우스는 더 이상 제2의 마이클 조던 후보로 언급이 안됨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지만 어느 팀에서나 주전이 가능했던 선수로 괜찮은 선수생활을 보냈음
2002-2003시즌 워싱턴 시절 마이클 조던과 한시즌 같이 뛰었음 ㅋ지금은 지도자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 NBA에서 토론토 렙터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코치로 있었고 지금은 밴더빌트 대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중 앞으로 NBA에서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고 평가받음
제리 스택하우스의 최고의 흑역사
갓 데뷔한 어린선수가 타팀 농구 선배 제프 호너섹 때림.....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클 에어 조던23
첫댓글 와...추억의 제리스택하우스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ㅎ 잠깐이었던 것 같기는 한데 필라 농구화 신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 ㅎ
생각보다 수상실적이 없네요;; 올스타2번ㅠ
95덩크컨테스트에서 자유투라인덩크라도 보여주나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덩크가 멋이 없어서 실망했었네요. 대신 왠 백인이 자유투라인덩크만하고 우승...
타힐스 시절 너무 기대가 커서 경기를 지켜봤든데 정작 쉬드가 눈에 띄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2의 조던이라고 했던 선수중에 가장 기대했던 선수입니다 ㅠㅠ
최고의 콧구멍
한국에 왔을때 같이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다 잃어버렸네요제가 하는일이 그렇죠 뭐
제2의 조던으로 대학때 하이라잇과 3번 지명을 보며 많이 기대했었죠.... ㅠ그래도 지도자로서 인정 받고 있다는 근황이 훈훈하네요~
레이트너 말년에도 한판 했다고 하더군요
호나섹 아저씨 팬 것 때문에 무척 싫었던 선수.
222
심하게 말하자면 자유투 원툴이죠...안좋은 점프슛을 운동능력으로 커버했는데 운동능력이 감퇴하고 나서는 그마저도 힘들었던... 플옵 가면 유난히 약해지기도 했구요
196으로 알고 있었는데 198이었군요.
호너섹은 맞을때조차 멋이 없네요. 슛쏠때만 멋진 형
보통 저정도 폭행이면 양팀 선수가 싸움이 나야하는데 말론은 너무 젠틀하게 말리네요
조던은 커녕 아이버슨에게 등떠 밀려서 저니맨처럼 이미지가 기억되요
조던과 비교는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선수 였던 것은 확실함... 한 터프 했던 선수여서 시원시원 하긴 했습니다, 두려움 없는 플레이!
조던을 1대1로 이걌다? 이런얘기가있었던것 같은디
스택하우스-그랜트힐 다재다능 듀오 시절이 있었죠
첫댓글 와...추억의 제리스택하우스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ㅎ 잠깐이었던 것 같기는 한데 필라 농구화 신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 ㅎ
생각보다 수상실적이 없네요;; 올스타2번ㅠ
95덩크컨테스트에서 자유투라인덩크라도 보여주나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덩크가 멋이 없어서 실망했었네요. 대신 왠 백인이 자유투라인덩크만하고 우승...
타힐스 시절 너무 기대가 커서 경기를 지켜봤든데 정작 쉬드가 눈에 띄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2의 조던이라고 했던 선수중에 가장 기대했던 선수입니다 ㅠㅠ
최고의 콧구멍
한국에 왔을때 같이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다 잃어버렸네요
제가 하는일이 그렇죠 뭐
제2의 조던으로 대학때 하이라잇과 3번 지명을 보며 많이 기대했었죠.... ㅠ
그래도 지도자로서 인정 받고 있다는 근황이 훈훈하네요~
레이트너 말년에도 한판 했다고 하더군요
호나섹 아저씨 팬 것 때문에 무척 싫었던 선수.
222
심하게 말하자면 자유투 원툴이죠...
안좋은 점프슛을 운동능력으로 커버했는데
운동능력이 감퇴하고 나서는 그마저도 힘들었던... 플옵 가면 유난히 약해지기도 했구요
196으로 알고 있었는데 198이었군요.
호너섹은 맞을때조차 멋이 없네요.
슛쏠때만 멋진 형
보통 저정도 폭행이면 양팀 선수가 싸움이 나야하는데 말론은 너무 젠틀하게 말리네요
조던은 커녕 아이버슨에게 등떠 밀려서 저니맨처럼 이미지가 기억되요
조던과 비교는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선수 였던 것은 확실함... 한 터프 했던 선수여서 시원시원 하긴 했습니다, 두려움 없는 플레이!
조던을 1대1로 이걌다? 이런얘기가있었던것 같은디
스택하우스-그랜트힐 다재다능 듀오 시절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