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인간의 영혼들이나...다른 생명체들의 영혼들이 엉뚱한 사람에게 들러 붙는
현상을 빙의라 합니다.
흔하게들 귀신 씌었다고 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과학..혹은 초자연과학...을 연구하는 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며...혹은 깊은 관심을
가진채...그 실체들을 규명하려 하지만...아직은 과학의 기초가 부실한 관계로....
혹은 정신병리학의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빙의의 실체를 제대로 밝혀낸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은 거의 없는 상태이지만...심령 과학을 은근하게 수없이 연구하는 소련이나...
미국의 초심리학자들간에는..,.빙의의 실체에 제법 접근한 상태입니다.
동양의학이나..동양사상..그리고 불교 연구가들이나...수행자들과...흔하게 무당이라
불리우는 초자연 현상을 체험하는 이들은...이들 빙의 의 실체를 사실적으로..그리고 논리적으로 혹은 이치적으로...과학에 수반한 증명을 할수는 없지만...그 실체는 인정하고
있으며...모든 사람들이 빙의된 사람들의 이상행동에 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을
터일것입니다.
즉 분명하게 있기는 하나...그것을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제대로 설명 되지 못하기에...
그거 신기한 현상이나..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정도로...대충 애둘러 표현 되기도 합니다만은...그러나...이 빙의는 실제적으로..분명하게 존재 한다는 것만은..사실입니다.
오죽하면..미국의 드라마인....그리고 영화들에서...영혼들의 이야기는 단골 메뉴로
인정되며..드라마틱한 소재로 언제나 등장하지만...그저..대부분의 사람들은...그러한
신기 현상이 사람들 사이에 있는 정도로 치부 합니다.
그러나...돌연사...혹은 급작스런...사고로 인한...죽음을 맞이한...영혼들중에는 ...아직도
자신이 당연하게 살아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떠돌며...자신의 영혼을 받아줄..,,
몸뚱아리를 찾아 헤맨다는 사실들을 인정 할수가 없기에....그럴때에 사람들은..특히나..
기독교 나 천주교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모든 영혼들이 다 죽으면..천국 가거나...
이럴경우 믿는다는 이해를 바탕으로..죄사함이 그 근거가 된채...당연하게 그렇게 샹각하며,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지옥으로 사라진다고 들 믿지만....
절대 그럴리 없는 진리는 진실하게 돌연변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기독교나 천주교의 사제들중에는..그러한 유명을 달리한..영혼들이 지옥의 사자처럼...인간 사회를 혼탁하게 한다고 믿기에...퇴마를 하는경우들이 허다함을 본다면...
실제적으로 그들은..당연한 그 귀결에도 막론하고...분명하게 신비로운 새로운..다른 세계를 우리와 같은 인식으로...떠 도는 영혼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그러기에...그들의 이론과는 다르게....실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러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며..애써 묵살하지만..엄연한 사실로서 존재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왜 ? 그런 현상들이 생길까요?
그것은 인간의 몸으로 살때에 나타나는 그 집착과 그로인한 착각과 환상에서 비롯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 실체의 예증들을 들어가며...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다다르면...그 몸에서 강제적으로 떠 밀리다 싶이 한 영혼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할수가 없는 어리벙벙한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즉 자신이 죽었다는 그 인식을 받아들일수 없는 황당함에 놀라 이전의 자신의 가족들이나...혹은 가까운 사이들에게 자신이 죽지 않았음을 알리고 싶어 환장을 합니다.
또한 자신의 곁에서..이전에 죽은 영혼들이 가자고 나타나거나...,
저승사자가 데리로 와 있음을 보고 두려움과 공포게 휩샇이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희한하게도 자신은 아직 당연하게 살아 있다고 여기는데....자신의 모습은 즉 육체는
죽었다고 하며...화장을 하거나...매장을 하거나...자신의 몸에 돌아가기를 원하는
영혼의 입장과는 전혀 다르게...사람들이 마치..무슨 쓰레기 치우듯이..행동하는 그 양상을
보면서...이가 갈릴만큼 분노심으로 들끓은채...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쳐 날뛰는듯한 감정의 기복을 가진채...그 죽음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입니다.
혹은 급작스런 열병이나..심장마비..교통사고...대부분의 인지 불가능한 상황의 사고에서...
죽음을 미리 예견하지도못한...영혼들일수록...그러한 인식은 너무나 처절할만큼 강하며
놀라운 집착을 하며...무언가? 그것을 대체할 육체를 찾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무당들의 산신 기도나...야간의 밤 기도중에...그들을 부르는 소리에 따라서...
그 영혼들은...무당몸에 빙의 하기도 하며...자신의 경험을 이용하는 무당들에게
속은채..잠시간..노예 생활들을 하지만...금새 그것들에 질린채..영혼들은 또 다른 빙의
될만한 혹은 빙의 할만한 물건...즉 육체나...혹은 어떤 어둡고...고요한 곳을 찾아
떠나려 하기에..그것을 눈치챈...무당들은..그 영혼을 신주단지라 불리우는 곳으로 유인한채...나중에...다른 이들에게 이 신주단지의 영험으로...집안의 안녕과 평안을 준다는
기가 막힌 꼬임으로..그들에게 떠 넘겨 버리는 몰지각한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게
되면서...그 들 영혼은 자신을 신이라 부르며..존중하고 떠 받들어 줌에..차차 재미를
느끼며..마침내..그 집안을 군림하려는 엉뚱한 야심에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신주단지 받은 이들의 집안에서..정말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며....그들 집안은 풍지박살 날만큼...희한한 꼴들을 경험 하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제법 법력이 있는 즉 그 영혼들을 마음껏 조절하고..야단치며..쫓아 낼만한
법력을 가진 오랜 수행자들이 아니면..점차 해결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그러한 영혼들이..사람들이 떠 받들어 주거나....무서워 하거나..구려워 하는 대상들에
빙의 하기도 합니다.
즉 서낭당이;나...오래 된 나무나..오래된 물건들이나..무언가?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며...
대하는 그러한 것들에 빙의 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이들이 자신들을 떠 받들고..무서워 하기에..자신을 인정 하여 주는듯한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며..그로 인한...약간의 신력을 더욱 더 가질수가 있기에 그런것이며..
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점차 놀라운..신통력으로..마침내...큰 힘을 가지게 되는 경우들도
허다하며....,그러한 실례들은...어떤 개발구간에서...어떤 나무들을 치우지 못한채...
그 나무들을 치우려고 하던... 포크레인이나...특별한 기구들이 무너지고..부수어지고...
혹은 그것을 운전하던 기사들이 숨지거나 하는 특별한 일들이 연신 벌어지기에..마침내..
그곳만을 빙 둘러서 치한채...방치하는 경우들도 있는 것입니다.
또는 특별한 사연으로 둘러 쌓인채...어떤 집에 빙의 되어서...그 집에 어떠한 인물들도 못들어 오게 막은채...마침내..폐가나...흉가로 사람들에게 무서운 지점으로 인식된채.....
저 홀로 있는 경우들도 허다하게 있는 경우들입니다.
즉 그러한 영혼들은 무언가? 자신의 억울함과 슬픈 사연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그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해코지 하며...자신의 사연을 들어줄만한 수행승이나
혹은 대법론자들을 기다리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문제는 어리버리한 정신병력을 가진 이들에게...그 흐릿하고..멍청하게 변한...영혼을
쫒아 내거나..한채..빙의된 경우들이 참으로 사람들을 당혹하게 한다는 사실들입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헛소리를 한다거나..알아 들을수 없는 외국의 언어들을 사용한다거나..
혹은 놀라운 특별한 능력으로...신기한 현상을 일으킨다거나..그렇다 할지라도..
정상적이지 못한 활동으로...사회 생활이나..가정 생활을 할수 없는 경우들이 허다한데..
이럴때의 사람들은..그 상대가 자식이거나..남편이거나...아내이거나..엄마이거나..아버지이거나를 막론한채...이중분열증이라는 진단으로..정신병원에 가두거나...방치하는 경우들이 허다한채...그 몸에 빙의된 영혼들이 더욱더 광분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처음 발병 할때부터....정말 수행을 잘한...법력이 있는 스님에게 데려가서...그 빙의한 영혼의 정체를 밝히고...이미 죽은 상태를 확인 시키며...윤회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지 시키거나..이해 시키면...제 경험상으로는..정말로 황당하게 제정신으로 돌아 오는
경우들이 절대 많음에도 불구하고...정신 못차리는 가족들이 무당에게 달려가서..신내림을 받거나..혹은 접신 한 상태에서..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들이 허다하기에...그러한...
영혼들은...억울해 하며..더더욱 발광하게 되어 버린다는 사실들이 안타깝습니다.
한날 한시에 죽은 어떤 사람의 몸에...윤회를 거부한 영혼들이 멀쩡하게...그 몸을 이용한채..살아나서...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거나...엉뚱한 인식을 가진채...
그 몸과 반대되거나..이해 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할때에도....정말 법력이 높은 수행자인...
스님에게 데려가서..자초지종을 헤아리면....분명한 답이 나올것임에도..희한하게도...사람들은 제 딴애들은 창피하기도 하며..미안하기도 한지..? 전혀 엉뚱한 사태를 만들기도 하는
것들을 바라다 본다면...인간만큼 어리석고..엉뚱한 것도 없을일입니다.
즉 빙의는..자연상태에서는..당연하게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갑작스런...심장마비나...돌연사...혹은 사고사 같은 경우에...자신은 전혀 죽을
준비가 되어 지지 않았다거나..? 혹은 집착이 너무나 강하여서...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이
일으키는 윤회에서의 반란사건으로 나누어 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럴때에는 종교를 막론하고..특히 기독교나....이슬람교..혹은 턴주교 같은 영혼을 부정하는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자존심때문에..체면때문에...혹은 미안함때문에...
절에 의지 하기 싫다고 고집 부릴것이 아니라...특히나..제대로 이해 할수도 없는 무당이나
점을 치는 무리들에게 갈 일이 아니라....또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켜서..폐인으로...
집어 넣어 버릴것이 아니라...오랜 수행으로....법력이 쌓인...스님께 데려가서...
그 원인과 치료 방법과 치유 방법으로 해결함이...가장 무난한다는 결론입니다.
소련에서...옛적....구 소련의 전기공학자인.....부부가...어느날 연구끝에...나무잎으로
대변되는 열 체감 감각사진을 찎엇다가? 발견된...그래서 연구되기 시작한....영혼은..
이미...과학자들에 의하여..분명하게 존재함을 다 이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더모그라피라고 하는데..요즈음은...체열의 측정사진으로 알려진..한의사들이...
사용하는 그러한 원리로 찍혀진 것들이..바로 그 시초입니다.
지금은 미국과 구소련등지에서...심령 을 연구하는 당당한 학문으 한 자리로...자리잡았지만....아직도..대부분은 아...그런게 어딨어? 하고 질색 팔색 하는 경우들이 더 많으며...
전혀 받아들이지 않건..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무지와 무식이 그대로 공존 합니다.
빙의 생각보다는 그 예가 너무나 많으며...
사회생활에 민폐를 일으키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저는 다 압니다..
그리고 수많은 경험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치유 하여 보았고...
지금도...그러합니다.
보이는 것만이..전부가 다 아니며....
보이지 않는 세상도 분명하게 존재 합니다.
하기사..보이는 것 조차...제대로 이해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한게..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