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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번개후기*^_^* 글로리아님 초대벙개..억시야 조아쓰예^^
푸우29 추천 0 조회 136 05.12.30 14:5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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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8 11:39

    첫댓글 엔터좀 쳐가믄서 하이소. 다읽고 숨차네.... 와락~ㅋ

  • 작성자 05.12.28 11:52

    동상 미안...담에 그런거 함 깔까도~~~ 나는 언제 동상 아로마향에 함 취해 무드함 잡아볼까나~^^*

  • 05.12.28 11:39

    고마웠어요.... 시간도 같이 떼워주시고...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히~~~~~~ 담에 은혜 함 갚으께요 ^^

  • 작성자 05.12.28 11:53

    그라제...소딱하이 2차 가서 잼난 시간 보냈는데...동상이 빠져 왠지 허전^^*

  • 작성자 05.12.28 23:21

    날 잡아라~~~~...은혜는 빨리 식기 전에 갚는기다...지달리마!!!

  • 05.12.28 11:41

    누룽지탕 잘 먹었다....내가 살려고 했었는데...담에 또 니가 사라....ㅋㅋ

  • 작성자 05.12.28 11:54

    그래 누렁지 마이 고아노으께...은제든 불러라^^*

  • 05.12.28 11:44

    내가 사고 3차를 갔어야하능건데.ㅋ 시간의 압박이.담에는 김해서 달려보입시데이..누릉지탕 잘무그쓰욘^^

  • 작성자 05.12.28 11:55

    김해라....날 함 잡아보죠^^*...마지막까정 챙겨주시고,아마 우린 남맨가벼~^^*

  • 05.12.28 11:53

    저기..모델을 부업삼은적은 아무리 더듬어도..기억에 없습니다. 지인의 무역업에..잠시 도움드린적은 있지만..걸 아실리가 없을텐데..혹..허접한 지면광고를..어디서..보신걸까싶네요..ㅡ.ㅡ..글구..현재두..부족하나마 자부심가진 보컬입니다..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5.12.28 11:56

    그마이 이쁘다는 말쌈..ㅋ ^^*...지금도 보컬을 ...넘 어울릴것 같3 ^^*

  • 05.12.28 12:38

    전 기껏선물하나 준비 했는데 2차계산까지 하신 분하고 같겠슴니꺼...^^

  • 작성자 05.12.28 23:13

    지 코드에 접수해삐쓰~~담에 또 보더라구^^

  • 05.12.28 12:39

    젊어 보인다니 아마도 어두컴컴한 조명빨?...이잖을까요? 어째던 립서비스에 보단하는 차원에서~ 제가 담에 커피 한 잔 쏩니다.

  • 작성자 05.12.28 23:14

    언제가 조을까요?ㅋㅋ^^.....그런 막연한 표현은 금물입니더,그런 기억용량은 상당히 오래갑니더...^^*담에 또 뵐수있게지예~~~

  • 05.12.28 13:23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제가 남 쳐다볼때만 먹고...아무도 안볼때 안먹었는게..그때는 못 보시고 먹는 모습만 보셨어요? 넘 민망하네요.!!!

  • 작성자 05.12.28 23:16

    눈만 보는게 아니라,귀라는 넘도 잘 발달돼서 음식묵는 소리도 다 포착했는디...발뺌을 ㅋㅋ 닭뼈다귀시체도 수북하더만.....^^*

  • 05.12.28 13:27

    저 없는 번개만 참석하시네요, 삐짐니데이....

  • 작성자 05.12.28 23:24

    날 함 마쵸보이십더...담엔 우수횐되는 7번째 모임에 꼭 함께 하고 잡아요...^^내년을 기약해야 될 듯 합미더^^,그동안 보고잡아도 꾹 참읍시더.ㅋㅋ^^*

  • 05.12.28 13:31

    그만 먹고 다니라 마 먹었다가 아이가 이런 여기에서도 ................

  • 작성자 05.12.28 23:25

    맛집에 빠져,빠져,빠져....그래말야 나도 요새 내 정신 아이다@@....오늘 함께 몬해 미안고,아숩다....담또 보자^^*

  • 05.12.28 13:35

    저도 그날 가까이서 첨 뵈었네요...악수도 하고~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치곤 넘 동안이시더군요^^

  • 05.12.28 16:22

    솔직히 말하시죠...얼마 받았습니까?

  • 작성자 05.12.28 23:27

    참말입니꺼...종종 듣긴해도,ㅎㅎ...담에 맛있는거 함 쏴야겠슴미더~~~그라고,맛강행님하구는 연식차가 마이 납미더 ㅋㅋ....담또뵙길...

  • 작성자 05.12.28 23:29

    홍반장니는 칭구 잘 되는게 그래 배아프나...가는데마다 태글이구,그래 니도 마이 동안이다,인쟈 됐나 ㅋㅋ^^*

  • 05.12.28 15:13

    사실 울 카페에서 젤 파닥거리싸매 꼬리글 분잡시럽구로 마이 달길래 눈고 싶었더만 내 보고 자파서 벙개 왔다는 말 듣고 인정~~~ㅋㅋㅋ

  • 작성자 05.12.28 23:17

    성님 자화자찬인데요...ㅎㅎ 멋진 만남 기대할람미더~~~^^~~~~

  • 05.12.28 14:28

    세련된 화술에 분위기 잘이끌고... 한얼굴하고, 금상첨화 네요, 부럽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05.12.28 16:23

    도대체 얼마를 받았습니까? 혹시 저하고 착각하신건 아닌지....ㅋㅋㅋ

  • 작성자 05.12.28 23:18

    제대로 된 사람만이 제대로 볼 수 있지예~~..곧 결혼할 수 있겠는데예,히히 ^^

  • 작성자 05.12.28 23:19

    홍반장...니깡은 싸이즈가 마이 틀린네...내가 부럽나 ㅎㅎ^^

  • 05.12.28 17:18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칭찬 더욱 감사하고요. 다음에 만나면 좀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05.12.28 23:20

    넹~...덕분에 넘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에예... 저도 좀 더 가까이서 님을 뵙길 기다릴게요...*^^*

  • 작성자 05.12.28 23:31

    솔직히 벙개 담날.....술독에 빠져,연말연시땜시 쉴새음시 간을 가동시켜 그담날 왠종일 고생마이했슴미더~~~그래도 맛집 님들이 또 보고잡는 까닭은??????갈까주이쇼...예?

  • 05.12.29 02:42

    니도 내 매력에 빠졌구나....ㅋㅋ

  • 05.12.29 09:13

    ㅎㅎ잘 들어가셨군요. 요렇게 살아계신걸 보니^^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성격~저보다 더 죽이시더만....

  • 작성자 05.12.29 09:24

    칭구덕분에 칭구하나 생긴 것 같아 기분이 불끈 달아 오릅니더~~~*^^*

  • 작성자 05.12.30 16:32

    그날 참석한 횐님들 만나서 모두모두 방가웠구요....담에 뵐 때 밝은 모습으로 뵙겠슴미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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