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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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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 스크랩 (수필) 라오펑요우(老朋友)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92 13.04.14 19: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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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8 06:53

    첫댓글 라오펑요우............. 이젠 우리말에 중국어가 자연스럽게 섞이네요. 물론 한자는 오래전부터 써 왔지만요,.
    중국인이 콴시를 중요시하는군요, 그런데 사실 주님께서도 결국 콴시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지요,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엔 반드시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요, 노붕우......... 이 단어를 보며 옛친구들을 잠시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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