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파일은 신청G키 반주입니다
2.아래 파일은 A 키는 제 연주입니다
김경남씨의 노래 님의 향기를 하모니카로는 녹음을 예전에
했는데
노래로 불러보려면 아직도 잘안되요
원키에 키를 몇개 낮추고 불러보는데 예전엔 노래를 그래도 좀 했는데
왜이케 안되는지??
그래도 습하고 비오는날엔 기냥 시간도 보내고요
혹시 트롯트방이라도 가보게 될지 ㅎㅎ
몇번따라부르다 아예 우리 여성방에 반주만 올리려다 연주가 있어 가사와 함께 올려놓고
또 저처럼 배우고싶은 분은 함께 배워요
때가 어느때라고 이제사 ?? ㅎ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첫댓글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가숨이 찡 하네요
맬로디도 감성적이고 참 좋아요
멜로디가 참 듣기좋치요
산나리 아우님 이노래 부르면 참 어울릴거같아요
와우 !! 선배님 추억에 음악
님의향기 좋은 노래 올려
주셨네요
노래교실 다닐때 엄마들
인기짱 저역시 무척 즐겨
부른 노래 였네요
따라부르기 키높아서 전
G 키가 맞거든요 ㅎ
예 G키로 지금 불러보니 하모니카도 음 높이가 좋어네요
반주 찾아보고 있어면
또 올려놓을께요
올렸어요 아~~ 노래부르기가 G키가 좋어네요
원키에서 7개 내려왔어요 ㅎㅎ
엄지아우님 배워서 저
이웃 트롯방 함 갑시다 ㅋ
넹 수고 많으셨네요
부르기 좋은데 옛날 실력 세월
속에 묻혀 힘만 들고 ~~~~
따라하기 그리 쉽지 않아요 ㅎ
그동안 목에 녹슬었나 봐요 ㅋ
엄지아우님 민요창도 또 들어야는데요 ㅎㅎ
선배님ㅎ
많은 예술인이시네요ㅎ
더위 드시면 안되니
서서히 다니셔요ㅎ
예 ㅎㅎ
더위안먹게 조심조심 할께요 ^^
언제 땅!하고 나오셔야는데요
@광명화 네ㅎ
그럴거에요
@아남카라 코로나도 늘고
독감은 지금10개월째
계속되고 있대요
마스크 쓰야겠어요
멋진 목소리의 노래만
듣다 가사를 음미하며
하모니카 연주를 감상하니
정말 좋으네요~^^
참말로 재주가 많으신
언니는 멋쟁이! 야요~♡
가사가 맘을 짠하게 하네요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요기에 잘안되요 ㅎㅎ
하모니카는 반대로 3잇단음표가 나오면 저는 신났거던요
꺽기를 좋아했어요
휴일 즐겁게 보내셨죠
오늘 하루에도 또 감사해요
두곡 다 들어보았는데
하모니카 연주에 완전 감동합니다..
너무나 아련해지는 멜로디라 슬프게까지
하네요..
하모니카 연주실력 너무나 좋은데 요즘 연주를 많이 안하시니 안타깝습니다..
한세월보내고 들어보니 세삼좋어네요
회원님들이 하모니카가 다른 종류아니냐구 ?? ㅎㅎ
각기 음색이 조금씩은 다르게 나오거던요
바람풍도 비오니 잠잠
어제 방콕하면서 노래배운다고 부르다 결국은 하모니카도 몇번 울집터를 울렸네요
하모니카 연주가
더 애잔하게 들리네요.
이 새벽에 듣기에는
가사가 아련해서 ㅎ
감상 잘했습니다.
ㅎㅎ
방가!
누워서 폰들고 저도
지금 듣고있어요
가사로 노래도 불러봅니다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여기가
잘안되네요
장마 그치면 우리 또 한번 번개 합시다 ㅋ
@광명화 에고 울언니 님의향기 노래
푹 빠지셨군만요
더욱히 하모니카연주 딱 맞은
가을날에 부르며 더욱 애타게
텅빈가슴 어쩔수 없답니다 ㅠㅠ
아무래도 번개날 노래방도 필수 ㅎ
오늘도상큼하게 출발 하시고
발걸음 안전 조심 하세요
@엄지공주1 노래방도 필수 ㅎㅎ
그래야 함께 어우려 웃기도 노래도 부르고
박수도 치고 좋긴좋아요!
@광명화 저도 노래 따라 불녀 보았어요.ㅎㅎ
@수영 오케오케 좋아요!호호 ㅎㅎ
@엄지공주1 공주언니 방가방가요. 여행 끝내고
오셨다는글을 잠깐
보기는 했는데
뭣이 바쁜지
이새벽에 찬찬히
글을 봐야 댓글도
써지더라구요.
언니
건강하시지요.?
@수영 수영님 덕분에 건강 몸에
잘 귀국 했답니다
생각해주신 맘 더욱 감사
잊혀진 엄지보다 잊혀지지
않은 엄지로 남아있어 감사
수영님 선선하게 한주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