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oun Ha
<너의 목소리가 들려>
혜성×수하
너 내가 무슨 말할지 아는 거야?
짱변 잘했어.....
민준국이 1심에서 무죄를 받고 통곡하는 혜성.....
수하가 어릴 때부터 가고싶었던 수족관에 온 두 사람
당신이 모르는게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을 잃은 수하
댕댕이 마냥 비 맞고 혜성을 기다리는 수하에게 결국 다시 돌아온 혜성
널 어쩌면 좋니......
기억을 잃은 수하는 아주 순둥이가 되었고 점점 마음이 가는 혜성은 일부러 수하를 외면한다
으아아아아아악 저기 벌레.......!!!!!
어디어디??!!!
수박씨인데.......
이런.....젠장....
나 안 봤어....
좋아해 수하야
동생으로서 친구로서 남자로서
고마워 정말
내 최애 씬이자 여름 기억 조작 갑인 장면
싸워서 수하가 자기 속마음 들여다볼까봐 썬캡 쓰고 가는 혜성ㅋㅋㅋㅋㅋ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던 상처 안 받아
어떡해...자꾸 두근거려.... 아잇....
민준국이 살아있다는건 당신이 위험하다는 거잖아....
집행유예로 풀려난 수하
그동안 표현 못해서 미안하고 어쩌구 저쩌구.....그러다 정신이 번쩍 든 혜성
아이씨.....(울면서 고백한게 쪽팔리는 혜성ㅋㅋㅋㅋㅋ)
그래. 사랑한다. 아주 무지막지하게 사랑한다. 됐냐?
첫댓글 수하 고딩이거 이버영은 변호사 땨부터 좋아한 거야?
ㅇㅇ만난건 고3이고 10살때부터 짝사랑 했다고 볼 수 있음...ㅎㅎ
@Youn Ha
@Youn Ha
@Youn Ha
아놬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댓 많이 달려서 뭔가 했어ㅋㅋㅋㅋㅋ
진짜 최고의 드라마…..
아악마지막개설레
무섭지만...여름 그 자체
아 ㅽ 존나 잘 어울려 ㅁㅊ
개인적으론 풀하우스랑 커피프린스1호점도..(사실 정말 매년 여름마다 빼지 않고 보는 유일한 드라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