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반으로 꺾였습니다
시간이 나 혼자에게만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인지??알수가 없지만
가는 세월을 붙잡아 매 둘수 없고,
그저 가는 세월 우두커니 바라 만 봅니다.
2013년 하반기의 시작,
물론 상반기도 알차게 보내셨겠지만
하반기는 더욱 알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내고향 강진 원문보기 글쓴이: 송길태
첫댓글 남은 6개월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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