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울언니 머글인데 진심 충격적인 발언들음

[추억의 온도]

ㅊㅊ ㅇㅅㅌㅈ

널 접을 순 없잖아

[진심 아닌 날들이 없었다고]

스크래치 살짝 나도 가슴 아픈데!

[밥솥]

으악!!!

[제발젤리]

세상에 상상도 못한 방법!

[NcT 도영]

빛비춤 하자까지 잡는 덕후판에 무시무시하게 순수한 소리다 진짜…

[유난스러운 러브]

포카 자르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왹예인]

ㅅㅂ 가구 균형ㅋㅋㅋㅋㅋㅋ

[날짜 없음]

네..??????

[말랑이제노]

예..? 언니..!!!

[infatuated]

무슨…
좋아하는 포카 들고 다니기 아까워서 10장 샀는데도 잃어버릴까봐 못 들고 다니는 게 오타쿠라고

[알럽]

돈을 왜 잘라요

[초록불]

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포카욕심 없어서 그런지.. 저기 나온 머글 발언 다 ㄱㅊ음 저대로 하는 것도 상관없어

[RJ323]

아니 포카를 어떻게.... (입틀막)

[우리는칭구칭긔]

네?ㅠㅠ 하자교환하려고 모서리만 잘라도 벌벌떨리는데...

[xoalsox]

아개웃기다..

[연준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풀숲]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늘매자]

와 포카를... 잘라요...?

[개와늑대의시간]

뭐라고요??

[ozos]

와 진짜 상상도 못함

[앨범 팔자 제발]

머글은 그냥 종이로 보던데 최애 포카 중복으로 갖고 싶다고 하니까 그냥 스캔 떠서 몇 장 뽑으라고ㅋㅋㅋㅋ

[엇못]

포카는…그거 자체가 ….하
빛 비출때만 보이는 것도 하자라 치는데..자르면

[아르엠]

포카욕심 없는데 이건 아니죠!!!!!!!!

[아무리 생강캐도 난 마늘]

가구 균형을 누가 포카로 맞춰ㅠㅠㅠㅠㅠㅠ

[93S277]

네…?

[I CAN,T SLEEP]

[너는 나의 물망초]

머글 입장 처음으로 이해가 안 갔어..

[변백현이]

잘라....?

[쏨이]

지갑에 포카 넣고 다니려는데 안들어가서 지갑 바꿨는데…

[쏨이]

포카를 자르다니요… 진심 상상도 못한일

[H.one]

[김래빗]

빛 비춰서 하자 확인해줘야 하는게 포카입니다..............

[드디어해냈다]

근데.진짜 하단부분 조금 자르면 안되는가..... 큰일 납니꽈!?

[끝난다눈붙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