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아래 최애 선수 하다 보니, 갑자기 간지 선수도 생각 나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전 간지 하면
아이버슨 : 빠지면 안 되죠
티맥 : 삶은 귀찮지만, 코트에선 나만 믿어 간지 ㅋ
바클리 : 쌍남자
로드맨 : 또라이긴 하지만 열정에 의한 감동
빅벤 : 뿡~ 등장 블록 이후 알통, 앞선 압박
코비, 가넷은 이미 1st가 되셨으니...
전 농구 퍼포먼스와 쌍남자 간지를 느끼나 봅니다. 관중 호응력(?)
그런데 이런것이 간지(?)라는 용어가 맞나요?
** 요즘 분위기도 안 좋은데, 일본어 사용해서 죄송요~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여러분들의 간지 선수는 누구신가요?
첫댓글 멜로, 케년 마틴, 빅벤. 플레이나 외모나 너무 멋있었던..
션 리빙스턴 - 브랜든 잉그램 - 케빈 듀란트 - 웸반야마 - 마누트 볼. 난민간지 -.-;;;
날써니 시절 멜로요
캬 멜로의 미소!!!
페니 - 아이버슨 - 멜로 - 가넷 - 샤크
전 샤크 쇼맨십이 많아서 멋졌습니다.
스탁턴-호나섹-버드-맷 보너-요키치
음.....?
구수하네 ㅋ
조던, 코비, 아이버슨, 가넷, 릴라드
아이버슨. 코비. 카터. 가넷. 로빈슨
어릴때 뽀대?란 말도 썼던거 같은데 이건 그냥 비속어일까요? 아님 이것도 일본어인가요??
뽀대 좋네요 ^^ 그런데 찾아 보니
맵시를 낮추는 의미인데 ㅎㅎ
맵시 있다. 폼난다. 멋있다.
간지가 좀 이런 느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
감사합니다.
전 자말 크로포드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조던 페니 그랜트힐 앨런휴스턴
아이버슨-스프리웰-멜로-가넷-마커스캠비요ㅎㅎ
페니-웨이드-멜로-캠프-모닝 ㅎㅎㅎ
정말 간지보단, 맵시...좋네요.
맵시있는 선수라...전 보통하곤 맵시를 느끼는 포인트가 좀 다르단 소릴 많이 듣긴 합니다만...
1번-매직
2번- 드렉슬러
3번 - 피펜
4번- 릅
5번- 롸빈슨으로 하겠습니다.
전 레이업을 이쁘게 올리는 선수들을 좋아하고, 패싱을 멋드러지게 하는 선수에게 맵시를 느낍니다.
코비- 티맥/카터- 그랜트힐/날써니-숀켐프(가넷)- 샤킬오닐
아이버슨-카터-티맥-가넷-올라주원 올드하지만 간지는 최고라 생각해요^^
아이버슨 카터 티맥 가넷 빅벤
로즈-페니-카터-켐프-가넷
페니ㅡ티맥ㅡ폴ㅈㅈㅡ가넷ㅡ모닝
전 역대 센터들 가운데 모닝이 제일 잘생긴 것 같습니다 근육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아이버슨 - 웨이드 - 티맥 - 가넷 - 조던
로즈-티맥-멜로-웨버-이만사마
페니-조던-그랜트힐-켐프-제독
세컨드 => 로즈-코비-워디-가넷-샤크
아이버슨 - 레이알렌-카멜로앤서니- 가넷-웨버
KG가 빠질수 있나요!!
아이버슨 카터 티맥 케년마틴 빅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