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귀엽다는 표현은 어리거나 젊은사람에게 쓰는데요
가끔 남자든 여자든 나이 40, 50이상되어도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어요
서정희는 내일모레(?)나이 60인데도 아직까지 소녀같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
서세원이라는 X같은 사람만나서 30년이상 같이 살면서 고생많이 했을텐데 고생안한사람처럼 곱게 늙었어요
첫댓글 서세원 ... 그 양반 참 ....
인생이 너무나 안타깝단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분이네요.. ㅜㅜ
연에인들 더럽다
19살에 ㅜㅜ
가슴이 아프네요 ㅉㅉㅉ
사실상 서세원이 감금 양육한거나 다름 없죠. 어린 영혼을 유린하고 수십년간 억압한 죄, 아무리 목사라 해도 용서 받지 못할겁니다..
20살때 강남에서 음식배달일 할때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된장지께를 시켰었죠된장찌게가 조금 쏟아져서 난감했었는데괜찮다고 말하며 니가 벌면 얼마나 벌겠냐고 하면서 잔돈은 너 다가지고 고생 하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옆에 같이 있던 그 건물 회사 사장은 서세원이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라며 말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그 외로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본적이 많았었는데방송에 나왔던 이미지와 많아 달랐습니다역시 사람은 사귀어 보고 오래토록 알고 지내야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나 봅니다
ㅜㅜ
첫댓글 서세원 ... 그 양반 참 ....
인생이 너무나 안타깝단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분이네요.. ㅜㅜ
연에인들 더럽다
19살에 ㅜㅜ
가슴이 아프네요 ㅉㅉㅉ
사실상 서세원이 감금 양육한거나 다름 없죠. 어린 영혼을 유린하고 수십년간 억압한 죄, 아무리 목사라 해도 용서 받지 못할겁니다..
20살때 강남에서 음식배달일 할때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된장지께를 시켰었죠
된장찌게가 조금 쏟아져서 난감했었는데
괜찮다고 말하며 니가 벌면 얼마나 벌겠냐고 하면서 잔돈은 너 다가지고 고생 하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옆에 같이 있던 그 건물 회사 사장은 서세원이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라며 말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 외로도 수많은 연예인들을 본적이 많았었는데
방송에 나왔던 이미지와 많아 달랐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귀어 보고 오래토록 알고 지내야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나 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