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치않아두 굴욕외교라고 온 국민들이 분노하고잇는데 ..
아무리 [ 반어법 ] 이래두 그렇치 도민을 모욕햇다며
충북도민들과 시민단체가 들끓고 잇다니 .. 충북도지사는 얼른 짐 싸갖고 국짐으로 가라 .
먼저 간 김한길 , 안철수 , 이인제 , 손학규 등이
아마 환영할듯 ..
첫댓글
김영환, 이재명 표적삼아, 이재명 비난하고, 저격하며, 제거하려고 하는 자이지요.
“친일파 되련다” .. 김영환 충북도 지사 글, 시끌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9500071
기사 내용 중,충북 시민 사회 단체 연대 회의는, 9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제 3자 변제 방안 발표는, 명백한 외교 참사”라며, “이런 정부를 두둔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김영환 지사의 망언은, 충북도민들에게, 씻을수 없는 모멸감을 안겨줬다”라고, 밝혔다.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김영환 지사는, 도민 앞에, 석고대죄 심정으로 백배사죄하라”라고, 촉구했다또,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기자 회견을 갖고, “친일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낸 윤 대통령과 김 지사는, 국민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충북도당은, “굴욕 외교를 두둔하기 위해, 친일파가 되겠다고 일갈하고, 윤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을 애국자로 치켜세운 김영환 지사의 정신 세계가, 궁금하다”며, “아첨에만 급급하며, 국민을 매도하는, 시대 착오적인 도 지사는, 더이상 도민에게 필요없다”라고, 비난했다.
또한,애국 국민 운동 대 연합 오천도 대표는, 이날, '정의봉'을 들고 도청을 항의 방문했다. 오 대표는, “사과를 하던지, 지사직에서 내려오던지, 양자택일하라”라고, 압박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내 무덤에도 침을 뱉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 지사는,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며 운을 뗀 뒤, “오늘, 병자호란 남한산성 앞에서, 삼전도 굴욕의 잔을 기꺼이 마시겠다”라고, 말했다. 제 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옹호하면서, ‘삼전도의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 치욕이자 오점’이라고 비판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병자호란 때, 인조가 청 나라 태종에게 항복 선언을 한, 역사적 사실을 의미한다. 이어, 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통큰 결단은, 불타는 애국심에서 온다”라고, 말했다. 또,“윤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며, “진정 이기는 길은, 굴육을 삼키면서 길을 걸을 때 열린다”라고, 덧붙였다.
"친일파 되겠다" 김영환, '지사 트레이드' 계획에 .. 충남 공무원 "철회하라"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944
기사 내용 중,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안을 옹호하며,"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는 글을 써 논란을 빚은, 김영환 충북도 지사가, 일일 명예 충남도 지사를 맡기로 한 것과 관련해, 충남도 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16일, 김영환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 지사는, 충북도청에서, 각각, 일일 명예 도 지사로 일할 예정이다.이번 교환 근무는, 김영환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김 지사가, 지난 7일 SNS에 게재한,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는 글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충남도 공무원 노조는, '친일파가 되겠다는 사람이, 충남 일일 도 지사가 돼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최정희 노조 위원장은, "계획이 철회되지 않으면, 다음 주 초,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교환 근무 당일에는, 직원 대상 특강 등, 일정이 무산되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김영환, 야당 고소 예고더불어 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명예 훼손 등 고소 방침김영환, 14일 시.군 순방, 물리적 충돌 우려 등 예고
김영환 '친일파 되겠다 발언' 후폭풍 .. 중부 내륙 특별법, 불똥 튀나충청북도 관계자 : "도정과 관련해, 더불어 민주당의 도움을 받아야 할 현안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닌데, 김영환 지사가, '친일파 발언 논란'에 대한 사법 판단을 받겠다며, 고소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걱정"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15400064
김영환 충북도 지사, 더불어 민주당 고발 보류
첫댓글
김영환,
이재명 표적삼아, 이재명 비난하고, 저격하며, 제거하려고 하는 자이지요.
“친일파 되련다” .. 김영환 충북도 지사 글, 시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9500071
기사 내용 중,
충북 시민 사회 단체 연대 회의는,
9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제 3자 변제 방안 발표는,
명백한 외교 참사”라며,
“이런 정부를 두둔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김영환 지사의 망언은,
충북도민들에게, 씻을수 없는 모멸감을 안겨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김영환 지사는, 도민 앞에, 석고대죄 심정으로 백배사죄하라”라고,
촉구했다
또,
더불어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기자 회견을 갖고,
“친일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낸 윤 대통령과 김 지사는,
국민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북도당은,
“굴욕 외교를 두둔하기 위해, 친일파가 되겠다고 일갈하고,
윤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을 애국자로 치켜세운 김영환 지사의 정신 세계가,
궁금하다”며,
“아첨에만 급급하며, 국민을 매도하는, 시대 착오적인 도 지사는,
더이상 도민에게 필요없다”라고,
비난했다.
또한,
애국 국민 운동 대 연합 오천도 대표는,
이날, '정의봉'을 들고 도청을 항의 방문했다.
오 대표는,
“사과를 하던지, 지사직에서 내려오던지, 양자택일하라”라고,
압박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내 무덤에도 침을 뱉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 지사는,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며 운을 뗀 뒤,
“오늘, 병자호란 남한산성 앞에서, 삼전도 굴욕의 잔을 기꺼이 마시겠다”라고,
말했다.
제 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옹호하면서,
‘삼전도의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 치욕이자 오점’이라고 비판한,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병자호란 때, 인조가 청 나라 태종에게 항복 선언을 한,
역사적 사실을 의미한다.
이어, 김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통큰 결단은, 불타는 애국심에서 온다”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의 결단은, 지고도 이기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며,
“진정 이기는 길은, 굴육을 삼키면서 길을 걸을 때 열린다”라고,
덧붙였다.
"친일파 되겠다" 김영환, '지사 트레이드' 계획에 .. 충남 공무원 "철회하라"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944
기사 내용 중,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안을 옹호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는 글을 써 논란을 빚은,
김영환 충북도 지사가,
일일 명예 충남도 지사를 맡기로 한 것과 관련해,
충남도 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16일,
김영환 지사는,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 지사는, 충북도청에서,
각각, 일일 명예 도 지사로 일할 예정이다.
이번 교환 근무는, 김영환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김 지사가, 지난 7일 SNS에 게재한,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라는 글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 공무원 노조는,
'친일파가 되겠다는 사람이, 충남 일일 도 지사가 돼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최정희 노조 위원장은,
"계획이 철회되지 않으면,
다음 주 초,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교환 근무 당일에는,
직원 대상 특강 등, 일정이 무산되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
김영환, 야당 고소 예고
더불어 민주당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명예 훼손 등 고소 방침
김영환, 14일 시.군 순방, 물리적 충돌 우려 등 예고
김영환 '친일파 되겠다 발언' 후폭풍 .. 중부 내륙 특별법, 불똥 튀나
충청북도 관계자 :
"도정과 관련해, 더불어 민주당의 도움을 받아야 할 현안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닌데,
김영환 지사가, '친일파 발언 논란'에 대한 사법 판단을 받겠다며, 고소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걱정"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3115400064
김영환 충북도 지사, 더불어 민주당 고발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