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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꿈한발짝순례] 2012년 7월 24일 꿈한발짝순례 - 되돌아보는 시간과 꿈을 만나다. 11기 농활기록
곡성보물 김정관 추천 0 조회 61 12.07.24 23:0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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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5 01:11

    첫댓글 서준이와 유경이를 만난 복!
    맛있는거 실컷 먹고
    배움이 있는 순례
    타지역 청소년을 만나는 일
    무척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친구들이 참잘합니다.
    정관선생님 덕분에 더잘합니다.
    이제 이틀이 지났지요?
    아이들 눈빛이 다릅니다.

    특히오늘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꿈순례 애프터순례를 하고싶을정도입니다.
    귀한배움 순례길 허락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뜻과
    에어콘도안되는 차안에서
    순례길 잘누려준
    우리친구들참고맙습니다.
    내일은 에어컨이 되요!
    옥경희교수님! 성훈오빠 서준 유경
    혜옥선생님 서정
    정관
    고마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5 08:07

    행복한 나날들만 이어지는 꿈순례입니다.
    어려운일들도 친구들은 즐길줄 압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하는 순례는
    저또한성장할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12.07.25 01:18

    차를 지원해주시고
    타이어도 손보도록 지원해주신 영훈영진영준아버님 고맙습니다.

    내일은
    소연,슬기슬아,연화 어머님께서 싸주시는 도시락 싸들고 곡성의 한울고
    순천 청암고 청암대학
    순천만 갑니다.
    소풍가듯 갑니다.
    귀한 순례길허락하소서

  • 작성자 12.07.25 08:09

    오늘 한울고에 학생들은 못보지만
    지역에 대안학교를 알아보는 게 참 의미 있을것 같습니다.

    순천청암고 청암대학.
    특히 소연이가 관심을 보이는 금융과를
    자세히 설명을 들으며 소연이가
    꿈에 대해 한발짝 다가갈것이에요.

    순천만에서는 도시락을 먹으며
    자연을 느끼며 순례를 잘 누려요.

  • 12.07.25 12:03

    아이들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여기 생일도에서도 강점워크샵을 했는데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농활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작성자 12.07.29 20:44

    늘 지지하고 응원하니 저또한 기분이 좋네요.
    은영선생님의 응원이 있어 이번 순례도 잘 끝났네요.

  • 12.07.25 12:55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저렇게 당차게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니 해피존 친구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을거 같아요.
    저도 두근두근합니다.

    같은 것을 함께해도 각자 느끼는바가 다른거 같아요.
    저희 섬활팀도 함께 했던 일들도 기록을 보면 다른일을 한 듯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사와 시각이 다른가 봅니다.
    저희도 활동 후에 아이들의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분명 한명도 같은 느낌을 말하는 아이가 없을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흐믓해지네요.

    계속해서 날씨가 뜨겁습니다.
    덥고 지친 하루라도 잠자리에서 떠올리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농활팀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7.29 20:47

    다른 환경. 다른 활동.
    하지만 걸언하는 실천 똑같지요?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예나선생님도 친구들이야기에
    동화되어 재밌고 배울것도 있을꺼에요.

    꿈한발짝순례도 예나선생님을 비롯해
    동료들의 응원이 있어 잘 해낼수 있었습니다.

    섬활팀 화이팅!

  • 12.07.27 08:18

    더운데 고생이 많군요. 수고 많았어요.

    근데, 정관 선생님 대학교 학생식당 식사가 처음이라고?

  • 작성자 12.07.29 20:42

    제가 대학때는 자취를 해서 학교에서는
    식사를 한적이 없어요. 가난한 대학생이라
    점심때는 항상 집에가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단돈 3000원을 아끼려고 그랬던것같아요.
    이번기회에 먹어보니 너무 색달랐습니다.

  • 12.07.30 09:20

    그랬구나.

    난 도시락을 싸서 학교 식당에서 먹었어요. 점심 때 반, 저녁에 반.

  • 작성자 12.07.30 09:24

    우와!
    저는 그렇게는 못했어요.
    도시락싼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쯤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덕연선생님.

  • 12.07.27 08:19

    특히,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아이들이 생각한 바가 깊군요.

    여기까지만 보아도 이번 순례는 아주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 작성자 12.07.29 20:43

    저또한 많이 배웠어요.
    자신의 꿈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활동에대해
    그렇게 당당하게 그리고 얼마나 의미있게 말하는지에
    있어서 저도 서준이와 유경이처럼 제 삶을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또하나의 도전의 자극제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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