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권혁홍 대종회 신임회장 안동원로원과 점심을 (1)
안동권씨대종회 제20대 권혁홍 신임 회장이 부인을 대동(帶同)한
가운데 인사 차 안동을 방문, 시조 묘소, 삼태사묘, 안동종친회 및
대종회안동사무소 등을 방문하였다.
신임 회장이 안동 방문을 계기로 서울에서 온 인사들과 안동원로원
회원들이 식당에서 만났다.
서울에서 신임 회장과 같이 내려온 인사들은 권정달 명예 회장을
비롯하여 신임 회장 부인 이경자 여사, 권봉도 능동장학회 감사,
권행완 사무총장 직무 대리 겸 편집 국장, 권혁환 안동권씨 중소기업
중앙회 전국조합 이사장 모임인 권문회 사무총장 등이다.
안동의 원로원들은 권재주 의장을 비롯하여 권계동, 권주연 고문,
권기호 부의장, 권기덕, 권오극, 권정창, 권찬섭 원로회원, 권세목
전 복야공파회장, 권갑현 종보 편집위원장, 권오익 대종회안동사무국장,
권종구 전 안동농협상임이사 등이다.
6월 24일 오전 권오익 대종회 사무 국장의 안내로 권혁홍 신임 회장
일행들이 시조 묘소와 아시조 낭중공 단소를 참배한 후 안동시
운동장길197(정하동)에 위치하고 있는 "청록한정식'에서 원로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권정달 명예 회장은 서울에서 온 신임 회장 부부와
일행들을 소개했다.
권혁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권정달 명예 회장의 권유를 받아
대종회 회장이 되었으며 수십 년 동안 골판지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동권씨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행완 편집 국장은 권혁홍 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을 세 번이나
받은 알찬 회사라고 알려준다.
회장 부인 이경자 여사는 "안동권씨한테 시집을 잘 왔다. 남편의
일을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제55대 -- 57대까지 3대에 이르러 연속으로 사임당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권정달 회장은 건배사에서 "노발대발"을
외쳤다,
내용인 즉 '노인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뜻이다.
점심 식사 후에는 식당 앞에서 단체로 기념 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