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무슬포, 오동도 가는길에 늦은 밤에 눈이 휘날려서 차를 세우고 소나무 숲속에 가로등 사이에 야경을 촬영하고, 이른 새벽에 바닷길따라 가면서 찍사 했어요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요.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니 멋진 작품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솔숲사이의 야경이 그윽하기 짝이없습니다.빛내림과 갯벌의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요.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니 멋진 작품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솔숲사이의 야경이 그윽하기 짝이없습니다.
빛내림과 갯벌의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