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만겹 크루아상 잠실 레브두 만겹남 방준호 잠실 크로와상 🥐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일명 '잠실 디저트 성지'로 불리는 만겹 크루아상 레브드(Rêve de)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
잠실 골목 한편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이름부터 낭만적인데요.
프랑스어로 **'~의 꿈'**이라는 뜻을 가진 천하제빵 레브드는 그 이름처럼 꿈결 같은 비주얼과 섬세한 맛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파티세리입니다.
단순히 커피 한 잔 마시는 카페를 넘어, 정교한 디저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 더욱 특별하답니다. 🥐🍰
📍 차분함 속에 숨겨진 정교함, 천하제빵 레브드 인테리어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깨끗한 화이트 & 아이보리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입니다. 🤍
인테리어를 최소화해서 방문객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쇼케이스 안에 담긴 화려한 디저트들로 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톤이 밝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답답함보다는 쾌적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천하제빵 잠실 레브두는 수다를 떨며 오래 머무는 공간이라기보다, 만겹 크루아상의 맛과 향을 온전히 음미하는 '미식의 공간'에 가깝습니다. 🤫
음악 소리도 크지 않고 방문객들도 대체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라 혼자 방문해서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참 좋습니다.
특히 자연광이 화이트 인테리어와 만나면?
그야말로 '인생샷' 제조기죠! 조도가 워낙 좋아서 디저트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온답니다. 📸
단, 공간이 협소하고 디저트 전문점 성격이 강해서 노트북을 펼치고 장시간 업무를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여유로운 무드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후 시간대를 강력 추천합니다. 🕒
견우도 30분 정도 기다린 다음 천하제빵 레브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만겹남' 방준호 셰프의 철학이 담긴 디저트
천하제빵 레브드의 중심에는 방준호 셰프님이 있습니다.
프랑스 에코르 뒤카스(Ecole Ducasse)와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한 엘리트 파티시에로 유명합니다. 👨🍳
특히 방준호 셰프의 별명이 **'만겹남'**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별명은 천하제빵 잠실 레브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만겹 크루아상' 덕분에 붙여졌는데요.
일본과 프랑스에서 익힌 섬세한 테크닉이 만겹 크루아상뿐만 아니라 무스 케이크, 프레지에 등 모든 쁘띠 가토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 속에 맛의 레이어를 촘촘히 쌓는 것이 천하제빵 만겹 크루아상 레브드만의 특징입니다. 🍰✨
☕️ 디저트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커피 라인업
천하제빵 잠실 디저트 성지답게 커피 세팅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디저트의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밸런스에 집중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산미가 너무 튀거나 탄맛이 강하지 않아요.
고소하고 깔끔한 뒷맛을 지향하는데, 이는 버터 함량이 높은 페이스트리나 달콤한 무스 케이크와 함께 먹었을 때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견과류의 고소함과 다크 초콜릿 같은 쌉싸름함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디저트의 섬세한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황금빛 크레마를 보면 원두의 신선함이 느껴지죠!
라떼: 우유 거품이 정말 곱고 부드러워요. 🥛
실크처럼 매끄러운 촉감에 너무 뜨겁지 않은 적정 온도로 제공되어 우유 본연의 단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고소한 베이스의 원두가 우유와 만나 마치 곡물 라떼 같은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데, 천하제빵 크루아상의 버터 풍미와 만났을 때 그 시너지가 어마어마합니다. 😋
🥐 이곳의 주인공, 크루아상 & 퀸아망
1. 만겹의 미학, 천하제빵 만겹 크루아상
천하제빵 레브두에는 일반적인 빵집과는 차원이 다른 정교함이 담겨 있습니다.
겉은 유리처럼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며, 속은 촉촉한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겉면의 결이 하나하나 느껴질 정도로 얇은데,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고소한 버터 향이 퍼집니다. 🥐
특히 바닐라 크림 크루아상은 필수!
고급스러운 바닐라 빈이 가득 차 있어 우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랄까~!
2. 겉바속촉의 정석, 퀸아망
납작한 형태가 아니라 결을 정교하게 살려 세운 모양이 인상적이에요.
프랑스 브르타뉴의 '버터케이크'라는 뜻답게 풍미가 진합니다.
겉면은 설탕과 버터로 단단하고 바삭하게 카라멜라이징 되어 '파사삭' 소리가 날 정도예요. 🍬
속은 버터의 수분을 머금어 촉촉한데, 짭조름한 버터의 뒷맛 덕분에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꿀팁: 포장하신다면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식혀 드세요! 캐러멜의 바삭함이 다시 살아납니다! 💡)
🍓 겨울의 여왕, 프레지에(Fraisier)
딸기 시즌에 천하제빵 레브드를 방문했다면 프레지에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딸기나무'라는 뜻의 이 디저트는 붉은 딸기와 하얀 크림의 색감 대비가 너무 예뻐서 먹기조차 아까울 정도입니다. 🍓🌿
잠실 레브드 프레지에의 핵심은 바로 무슬린 크림입니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섞은 크림을 사용하여 자칫 느낄 수 있는 버터의 무거움을 고급스러운 고소함으로 승화시켰습니다.
크림 속에 콕콕 박힌 바닐라 빈과 상큼한 딸기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질감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
✨ 천하제빵 만겹 크루아상을 마무리하며
잠실에서 정말 수준 높은 디저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만겹 크루아상 방준호 셰프님의 정성이 깃든 레브드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정교한 맛의 레이어를 느끼다 보면, 왜 이곳이 '꿈'이라는 이름을 가졌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겁니다. ☁️🥐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혹은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레브드의 달콤한 꿈 속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크루아상의 결을 잘 느끼면서 맛을 볼 수 있는 카페군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올 정도의 내공이라니 믿고 방문해도 될 것 같은데요
천하제빵 크루아상 편에 소개되었던 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천하제빵에도 나온 빵집이라고 하니. 정말 맛있을 거 같습니다
잠실에 이렇게 잘나가는 카페가 있었군요. 주말에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방송에서 보니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바삭하면서 풍미좋은 크루아상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군요.
맛있는 크루아상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천하제빵에 나올 정도의 크루아상 실력자가 잠실에 있었군요
만겹 크루아상의 맛과 향을 온전히 음미하는 미식의 공간이네요!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 속 레이어를 촘촘히 쌓는 것이 특징이네요~
이 곳의 아메리카노는고소하고 깔끔한 뒷맛을 지향하고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네요!
맛난 정보 잘 보았어요^^
수준높은 디저트를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딸기시즌에 프레지에는 절대 사수!!! 먹기 넘 아까울 정도로 비주얼도 맛도 엄지척을 부르네요~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크루아상이 만겹인것도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만겹크루와상에 부드러운 한잔 생각나네요~
크림 크루와상 먹고 싶네요~딸기가 박힌 프레지에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근처가면 가봐야겠네요
만겹크루아상 먹으면 너무 맛있겠네요 ^^
만겹 크루와상이라 아이스크림처럼 입에 녹을 듯 합니다.. 저도 맛보고 싶어요.
크루아상 입에 들어오면 바사삭거리면서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만겹 크루아상이라 입에서 기분좋게 부스러질거 같은데요.
크루아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군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크루아상을 좋아하는데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만겹 크로아상은 어떤 맛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도 원장님이 인증하신 맛있는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에서 기분 좋게 부스러질 것 같은데요
크루아상의 결이 다른 빵집이군요. 좋습니다.^^
만겹의 크루아상이라니 바삭함이 기대됩니다.
크루아상을 좋아하는데 꼭 한번 가볼게요.
방송에 소개되었던 곳이 바로 여기였군요
크로와상이 만겹이라구요? 우와 대단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맛집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와상 맛집이 잠실에 숨어 있었네요. 한번 가볼게요.
원장님! 맛있는 집을 늘 성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곳은 저장해 놓고 꼭 방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