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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순금이모녀,양군,쥬쥬] 도그's 빌리지 입주..ㅋㅋㅋㅋ
날뤼 추천 0 조회 515 11.02.14 02:0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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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14 02:26

    애들이 진~짜 좋아해요. 자기집을 딱 알고 알아서 들어가네요. "들어가~"했더니 전부 각자자리로 들어가 있더라구요..ㅋㅋㅋ

  • 11.02.14 02:23

    정말 순심이 순금이 행복하겠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4 02:28

    감사합니다... 라는 것은... 해피님 언니분인가요?? ㅎㅎㅎ 안녕하세용^^ 순심이는 마냥 해맑은데.. 순금이는 상처가 마음속 깊은곳에 있는지.. 제가 아들 혼내면서 큰소리치면 방바닥에 딱 붙어서 막 떨어요. 그럴땐..참 안쓰럽고..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순금이 혼내는거 아니라고 해도 계속 떨고.. 가끔은 사람손을 피하기도 하더라구요. 에휴..ㅠㅠ 어느날 한번은 심하게 경계를 해서 무작정 꽉 안아줬던적도 있었어요. 더욱 더 편해지길 기도해요^^

  • 11.02.14 02:47

    안쓰러워라..... ㅠㅠ
    울 비니도 아릉아릉하다가도 빗자루나 몽둥이 비슷한 것만 들면 금새 기가 팍 죽고 구석으로
    꼬리말고 도망가요.. 그럴때마다 어떤 삶을 살았던거니.. 하고 울컥울컥해서 집에 빗자루나
    길다란 막대기 다 치워버렸어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4 14:44

    순심인 아직 아가라 그런지 표정이 참 다양해요^^ 시츄와 말티와 요키의 매력을 같이 보여주는 아이죠. 쥬쥬는 일명..곰개스탈이고 양군이는 정말 키키같아요. 어느각도에서 찍어도 이쁘게 잘 나오는 얼짱이에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4 14:45

    더 예뻐진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 애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편해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순심이와 쥬쥬는 장난꾸러기고 순금이와 양군이는 느긋한 오빠언니뻘이에요..ㅎㅎ 잘 맞는거 같아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4 14:46

    평생엄마 만나면 좋겠지만.. 참.. 제마음이 그말한마디에도 미어지네요..ㅠㅠ 사진은.. 셔터스피드가 빨라서 포착이 잘되는것같아요..ㅎㅎ

  • 11.02.14 10:19

    죽고잡냐!!! 쥬쥬 표정이 ㅋㅋㅋ 순심아~~ 이빨이 장난 아니네... 쥬쥬가 순심이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재미나게 놀아도 주고, 시크한 순금이 엄마대신해서....

  • 작성자 11.02.14 14:47

    쥬쥬랑 순심인 너무 잘놀아요..ㅎㅎ 순금이는 엄마쟁이라 애들과 순심이한테는 별관심이 없어요..ㅎㅎ
    순심이 완전 드라순심이라는..ㅎㅎㅎㅎ

  • 11.02.14 11:37

    흐흐흐...바야바 쮸딩이~
    언니 이거 진짜 사진과 스토리가 죽이는데 ㅎㅎ
    웹툰 만들면 대박 나겠어 ㅋㅋ 양군이 표정이 훨씬 좋아졌네~
    언니네 있으면서 멍이들하고 언니하고 있어서 좋은갑다~
    까도녀 순심이 ㅎㅎ 어릴 때 좋은 엄마 만나도 좋을텐데 ㅠ_ㅠㅋ
    암튼..양군이 사진 진짜 예쁘게 찍혔네 ㅎㅎ 얜 사진발 잘 안 받아서 걱정이었는데;;;
    난 쮸딩이 배보이고 누은 사진 짱 좋삼 ㅋㅋ

  • 작성자 11.02.14 14:48

    양군이가 왜 사진발이 안받아? 사진발 끝내줘..ㅎㅎㅎ이쁘기도 하지만^^
    지금은 울 아들까지 전부 낮잠타임..ㅎㅎ 쥬쥬만 왔다리갔다리 하네..ㅎㅎㅎ
    날 따뜻해지면 놀러와^^

  • 11.02.14 12:11

    애들도 애들이지만 저거....맛나보이는 저거....꿀꺽! 침 흘러요. 아~ 배고파요.ㅋ

  • 작성자 11.02.14 14:48

    마법의 가루뿌린거요?ㅋㅋㅋㅋ 스트링치즈 넣어서 먹으니 진짜 맛나더라구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14 13:53

    마지막에 도그 빌리지 한칸씩 아이디어 완전 대박이심다,우왕~

  • 작성자 11.02.14 14:49

    그쵸..우끼죠.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키우는저도 재밌어요..ㅋㅋㅋㅋ

  • 작성자 11.02.14 14:49

    도그빌리지 만들다보니.. 아크로폴리스가 생각나서 한참 웃었네요..ㅎㅎ

  • 11.02.14 13:52

    순심이랑 순금이랑 둘이 다정한 사진보니 마음이 일렁여요,,지금 임보엄마처럼 좋은 엄마곁에서 평생~폭신하고 따스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당

  • 작성자 11.02.14 14:50

    순금이와 순심이는 어디로가도 사랑받을거에요. 듬직한 순금이와 깨방정 순심이거든요..ㅎㅎㅎ

  • 11.02.14 13:54

    밥먹고나서 소화시킬만큼 웃었어요 ㅋㅋㅋ 사진이 왜케 생생해요 ㅋㅋㅋㅋㅋ 순심이 한성깔하는데요? ㅋㅋ쇼파위에서 자는 모습 엄마미소로 봤습니다 :) ㅎ

  • 작성자 11.02.14 14:50

    순심이 요즘 완전 우껴요. 요즘 순심이덕분에 많이 웃어요..ㅋㅋㅋㅋ 셔터스피드 덕분에 저도 생생한 사진 찍을수 있어서 좋으네요..ㅋㅋㅋ

  • 11.02.14 13:58

    순심이가 치아가 많이 자랐네여 .. 엄마랑 같이 있으니 보기좋아요 ,,입양도 꼭 같이가야할텐데요 ..

  • 작성자 11.02.14 14:52

    입양 같이 가면 정말 좋겠죠~순심이 치아 발달이 느려서 걱정했는데 요즘 깨무는걸 보니 많이 자라고 단단해졌어요. 밥도잘먹고, 잘싸고 잘자고..ㅎㅎ 순심이 팔자가 젤로 늘어졌어요..ㅎㅎㅎㅎ

  • 11.02.14 14:38

    항상 복작복작~ㅎㅎ빌리지 멋진데.?ㅋㅋ애들이 각기 개성이 있어서 좋아하는 방석도 각각이군.ㅋ
    순심이랑 순금이..뽀뽀 하는 모습이..감동적?ㅎ
    양군인 역시 자알생겻당~ㅎㅎ좋은데로 입양갈꺼같애..
    쥬댕이는 역시나 귀요미컨셉.ㅋㅋㅋ

  • 작성자 11.02.14 14:53

    진짜로 북적거려요..ㅋㅋㅋㅋ 개성이 달라서 더 재밌는거 같아요. 저도 이젠 적응되서 한결 나아요~ㅎㅎㅎ
    양군이 실제로보면 감탄사나와요..ㅎㅎ 진짜 잘생겼음^^

  • 11.02.14 15:42

    ㅎㅎ 언제나 봐도 봐도 즐겁고 행복한 일기에요

  • 작성자 11.02.14 17:25

    감사해요..ㅎㅎ 더 재밌게 더 행복하게 많이많이 쓸께요..ㅎㅎ

  • 11.02.14 16:21

    우리 순심이가 쥬쥬를 맘ㄶ이 괴롭히는것 같아서 쥬쥬에게 미안하네요~ 하지만 항상 착한 우리 쥬쥬가 순심이를 너무 잘 받아줘서 다행이에요~ 그런데 순금이가 얼굴이 정말 이뻐요~ 양군도 이쁘지만. 제눈엔 새까만 코의 소유자 순금이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희 순심이때문에 많이 웃으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구요~ ^^ 저도 순심이 있을때 순심이때문에 많이 웃었었는데....우리 순심이는 정말 해피 전도사인가봐요!~ 양군이도 얌전하고 착한거 같은데 맞나요? 항상 사진을 보면 말썽을 부리고 그런 녀석은 아닌것 같아서요~ 아님 제가ㅡ 속은건가요? ㅋ
    순금이 순심이 쥬쥬 양군이 간식좀 만들어서 보내주고 싶어도.....

  • 작성자 11.02.14 17:26

    양군이도 조용한 녀석이에요^^ 양군이와 순금이가 비슷한 성격이고, 순심이와 쥬쥬가 비슷해요..ㅎㅎㅎ
    순심이가 쥬쥬 괴롭히는게 아니라 잘 노는거에요..ㅎㅎ 신나게 뛰어놀아요. 순심이 덕분에 쥬쥬가 심심하지 않아서 좋죠^^

  • 11.02.14 16:23

    날뤼님이 생식이니 간식이니 너무 맛나게 만들어주셔서, 제가 보내드리기가 부끄러워서 망설여져요~ ;; 제가 보낸 아가들 집에는 다들 간식이며....별건아니어도 이것저것 보내드리는데,,,,,,,날뤼님댁에만 계속 못보내드리네요..ㅜ.ㅜ 아가들 간식말고.....다른거 뭐 보내드릴거 없으려나....^^

  • 작성자 11.02.14 17:27

    아가들 간식 좋은데요..ㅋㅋㅋㅋㅋ 애들 간식 만들어서 전부 바자에 팔았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울 애들은 맨날 달걀, 고구마 이런거 삶아서 준다는..ㅋㅋㅋㅋㅋㅋ

  • 11.02.14 17:47

    하하하하~~~ 쥬쥬랑 순심이 땜에 혼자서 소리내서 마구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쥬쥬 표정이 예술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저도 빌리지 만들어주고싶은데.. 쩝. 빌리지 멋진데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2.16 19:26

    쥬쥬 표정이.. 예전에 쥬쥬한테 당하던 달봉이 표정같아서 우꼈어요..ㅎㅎㅎ
    오늘은 이렇게 신나게 안노네요. 손님이 많이 다녀가셨거든요..ㅎㅎ 손님한테 꼬리치느라 바빴던 쥬쥬랍니다..ㅎㅎ

  • 와우 강아지나라~~정말행복해보이네요~~젤어린아가가 한 성질하는듯~~이빨드러내는모습조차도 귀엽네여~~ㅋ

  • 작성자 11.02.16 19:26

    한성질도 하지만 착하고 얌전하기도 해요..ㅎㅎ 지금은 까불까불하느라..ㅎㅎㅎ

  • 11.02.14 18:51

    오! 저 빌리지 괜찮은데요..이틈에 전 가운데 둥근 탁자...저거 아주 맘에 드네요..ㅎㅎㅎ 순심이 이빨보고 정말 깜놀..저리 순딩이처럼 생겨서뤼..드라순심 맞네요..ㅎㅎㅎ 양군이도 아직 애긴데...얌전한 성격이군요...애들 많아서 정말 복닥복닥하겠어요..행복해보여서 참 좋네요..

  • 작성자 11.02.16 19:27

    둥근탁자 활용도 참 좋아요..ㅋㅋㅋㅋ 순심이 귀엽죠?ㅋㅋ 앙앙대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양군인 애기 아니랍니다. 다섯살정도 되었어요. 느긋하고 성격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6 19:27

    근디요.. 짱깨모자 벗은건 알겠는데.. 왜 강백호가 되셨어용?? 특별회원인감요?ㅋㅋㅋ

  • 11.02.15 12:51

    쥬쥬 진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심이 미모가 이제 살아나는것 같아요.. 순금이랑 양군이 미모는 워낙 출중하니..날뤼님 일기 너무 잼나요~~

  • 작성자 11.02.16 19:28

    순심이 이뻐지고 있어요. 순금이 얼굴이랑 많이 닮았구요~ 애들이 하나같이 이뻐서 사진을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네요^^

  • 11.02.15 20:16

    순심이 쥬쥬랑 놀때 표정이!!무서워요~ㅋㅋㅋ
    근데 왜 귀엽지?아무튼 순심이는 표정이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이뻐 죽겠어요~~어쩜^^
    쥬쥬랑 양군이는 간식 기다리는 포즈가 넘 멋지구랴
    화보사진처럼 의젓하네요
    까불이 순심이를 시작으로 모두 하나같이 인형같은 가족사진들~~
    도그빌리지도 그럴듯 한데요??
    울애들은 둘이라 썩 필요를 못느끼긴 하지만 집도 좁구요 ㅋㅋ
    멋져서 저도 해보고 싶어용
    근데 쥬쥬는 버섯집 잘 애용하나봐요 우리버섯집은 서랍장 위로 퇴출~ㅜ.ㅜ
    아무튼 항상 날뤼님 일기보면 맘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 미소짓게 되네요

  • 작성자 11.02.16 19:29

    도그빌리지 이쁘죠.ㅎㅎ "들어갓!"하면 일제히 다 들어간답니다..ㅎㅎㅎ 쥬쥬는 버섯집이 피난처에요..ㅎㅎㅎㅎ
    서열이 낮은지라...

  • 11.02.16 16:48

    쥬쥬야!!!!ㅋㅋㅋ 지못미...ㅋㅋㅋ 표정 진짜 압권이네여 순심이 분홍 잇몸두 지못미...ㅋㅋㅋ 도그빌리지 넘 좋네여~ 눈치는 빤~해가지구 지공간이라고 쏙쏙 들어가있는게 넘 이뻐여 ^^*

  • 작성자 11.02.16 19:29

    쥬쥬랑 순심이 노는거 보면 혼자 큭큭대고 웃는답니다..ㅎㅎ 도그빌리지 해놓으니 편하고 좋아요~아이들도 좋아라하구요. 훈련도 훨씬 하기 쉬우네요^^

  • 11.02.17 12:36

    떡볶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날뤼님 사진은 늘 생생해요~~
    마치 지금 일어나고 있는듯한 생동감이~물씬~~~~~~
    다시봐도 아드님은 커서 인기 좀 끌 얼굴이에요~~

  • 11.02.23 09:40

    양군이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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