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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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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모임후기 ***무식은 용감했던 봉평의 추억***
하연 추천 0 조회 235 04.07.15 23: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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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5 20:38

    첫댓글 흐흐흐 조은추억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간직하길 나도 가고 싶었ㅆ어 직장만아니면 ㅎㅎ

  • 작성자 04.07.15 20:57

    두야다~~미안 나~~도망간다~`

  • 04.07.15 21:06

    잘 놀다 왔다니 반갑구먼 ~~~~~~~~~ 좋은구경 많이해서 평생 못잊을 거야~~~나도 이젠 일찍 꼬리글 달거얌 *^^*

  • 04.07.15 21:46

    ㅋㅋㅋ 역시 하연이야~~어제 넘 즐거웠으~~ 또한번 그런 자릴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 04.07.15 21:50

    하연아,,네가 이렇게 잘 올리는데 누가 올리겠니? 그래,,,어제 하루는 그야말로 행복, 스릴, 만점,,,즐거웠다,,,언제 좋으날 또 한번가자,,,,ㅎㅎㅎ

  • 04.07.15 21:57

    하연아 지금생각해도 실없은 웃숨이 절로나오네...내팔은 어디에서 부디젓는지 보라색 멍이들었구 왼쪽팔은 안죽을려고 줄 을 너무 꽉 잡어 팔 몸살이 났다네...우리에 호프 용담 이 멈춘 그 배안에서 멋진 폼으로 추던 그 개다리 춤 은 아마도 팽생 못있겠지 ㅎㅎㅎ 호박은 내가 횡제 을 했구먼 님 들 덕분에 잘먹을께...

  • 04.07.15 22:09

    봉평서만난 친구들라 또가자구 8월에~~~~~

  • 04.07.15 22:52

    아~~~~~비로용담이 인간 문화재 개다리 춤이 그리운 밤입니다~~~오~개다리 춤

  • 04.07.15 23:00

    ㅎㅎㅎ 봉평의 하루 생각만해도 뜻모른 웃음이 실실 나는데 하연아 좀더 실날한 부분을 와 뺐노 ~~~~~ㅋㅋㅋ에구 넘 웃어서 하루만에 할마시 완전히 돼삤다 ~~~~~~~

  • 04.07.15 23:22

    봉평!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생사고락을 같이한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나두 하루종일 뜻모를 웃음실실 거렸다 라기야~~~~ㅎㅎㅎ

  • 작성자 04.07.15 23:48

    어제 함께 못한 진달래꽃~~연이~~행복 미소~~영애~~메릴~~아쉬웠어~~다음에 기회되면 꼭 함께 하길 바라며~~`석류도 가자~`

  • 04.07.16 01:33

    옹~~? 못난이가 다쳤다고라고라...그래두 다들 살아온것이 기뻐. 내가 먹을 호도과자, 양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마랴^^ // 아, 오지 못한 친구들이 있었다는 걸 몰랐구나. 미안타!

  • 04.07.16 08:37

    ㅎㅎ 어제 후기 올라오기를 짧은 목을 길게 늘리면서 기다렸는데 ..그런 잼나구 그런 환희속에서 허우적되는냐구 이제야 보게 하누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 추억에 장에 풍부함이 더함을 축하하네~~^^*

  • 04.07.16 11:27

    나도 하연이 후기글 기다렸는데, 네가 넘 잘 챙겨줘서 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큰언니같은 은희, 작은언니같은 하연 ,도 만날날 기대하며.....

  • 04.07.16 11:47

    어제모임후기 볼려구 무지찿았는디 ,요기있었네..(엉뚱한곳에서.......)이~그 샘이난다 넘재밌게 놀다온거같아서.나두 낭중에 꼭 붙여주라..강력본드로!!!!알았쥐?????????

  • 04.07.16 12:29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고 했던가? 장비차고 웃겨주었으니 하루 일당은 했다고 자부하네. 글솜씨 좋은데 후기제2탄을 부탁하네

  • 04.07.16 14:57

    무식해서 용감한 우리들~~근데 래프팅는 정말 잘한것같어 대문열구 들어가니 우리신랑 실망하는것 같데~(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웃을기회가어째대나....)ㅎㅎㅎㅎ

  • 04.07.16 16:27

    그 유명한 봉평을 무사히 잘 다녀왔구나..우리 꼬방친구들의 훈훈한 후기를 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수고했다.

  • 04.07.16 17:16

    장문에 후기글을보며 함께 동참한듯 행복했던 친구들에 하루를 실감했네! 친구들 모두 오늘도 줄기차게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복 하시게.......^&^

  • 작성자 04.07.16 18:20

    민비야~~큰 보따리 ~~다음엔 좀 줄여라~`~~살아와서 죄송하다구 전해```~~~ㅠㅠㅠ

  • 04.07.16 19:11

    ㅎㅎㅎ.. 하연아..

  • 04.07.18 10:43

    래프팅 ... 아찔한 순간들을 넘기고 무사히 안착함에 축하 !!! 멋지고 환상적인 시간들을 보내었을 친구들의 모습들이 부러움으로 스크린에 물들어 가누만 ~~~ 통나무 집 가보고 싶어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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