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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 좋다' 하는 이 기분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50 24.09.04 19: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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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20:06

    첫댓글 점심으로 열무물 김치 국수를 차려냈더니 대접째'국물 을 들이킨 남편이 , "아 , 좋다," 히는걸 바라보며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이, 아 ,'좋다 그냥 좋아,,"

    딸'이 "' 엄마, 추석'선물 뭐사줄까,,?,,생각해놔요,, 물론 선물로 퉁치지않고 용돈도 드릴께,,,"
    아, 좋다, 좋아 ,,,
    한'삼일 무지 행복할겁니다, 모르긴해도,,, ㅎㅎ

  • 작성자 24.09.05 07:09

    신랑과 딸에게 이렇게. 고운 선물을 받으신 stranger님.

    당산은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ㅎ.ㅎ.

    삶의 가장 큰 낙을 누리시는 인생에 벅뜩이는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09.05 06:42

    아~좋다 ~^^
    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9.05 07:11

    아, 좋다.

    오늘도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 되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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