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둔화세 지속. 일부 항목은 가격 상승세 유지
■ 주요 뉴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 둔화세 지속. 일부 항목은 가격 상승세 유지
○ 미국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완화되고 있으며 경기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향후 경기 안정 가능성 시사
○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 안정 속에서 성장을 추구. 기술개발도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1월 소비자물가 및 국채입찰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1월 소비자물가 결과가 무난하다는 평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0년물 국채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11.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3.7원, 0.02% 하락).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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