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짝사랑한 총각
어느 마을에 한 총각이 살았는데, 건너마을 처녀를 한번보고는 그만 짝사랑을 하게 되었다.
허구헌날 그 처녀의 집 부근을 맴돌았으나 눈만 마주쳤을 뿐 말 한마디도 못 건내고 애만 태우고 있었다.
그러나 드디어 기회가 와서 외진 골목에서 단 둘이 딱 마주치게 되었다. 총각은 용기를 내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그 처녀는 미리 준비나 한 듯이
쪽지 하나를 총각 손에 쥐어주고는 도망치듯이 사라져 버렸다. 그 쪽지에는 「一點三口 牛頭不出-일점삼구 우두불출」 '점이 하나에 입이 셋에 소머리가 안나왔다'라고 씌여 있었다. 총각은 이 문구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알 수가 없었다.
고민고민 끙끙 앓다가 그만 식음을 전폐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자리에 눕고 말았다. 부모가 아무리 달래고 사정을 해도 막무가내였다. 이때 두어 살 아래의 누이동생이 문밖에서
"오빠, 내가 오빠가 고민하는 까닭을 짐작은 하는데, 그만 일로 죽으려고 해? 내게 사정을 말해 줘 봐." 라고 하자 총각은 문틈으로 누이에게 쳐녀한테서 받은 쪽지를 내보여 줬다.
쪽지를 받아 한참 들여다보던 누이가 "오빠! 이런 좋은 답을 받고서 굶어 죽으려고 해?" 하는 것이었다. 누이가 풀어 준 글자는!!! * * * * * 《許》 ---'허락할 허'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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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健强하고 사랑하며 밝고 活氣차고 希望 가득한 幸福하고 便安한 하루가 되시길 所願합니다.
오늘도 福 지으시고 액운(厄運) 타파(打破)하시어 무탈(無頉)하시며 智慧 ㆍ知慧롭게 살아 가시길 祈願합니다. 마음이 따뜻 한 멋진 하루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 (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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