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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
청솔 추천 0 조회 203 24.10.23 12: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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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13:12

    첫댓글 저역시도 나이는 얼마되지 않는데 간훅 깜빡 깜빡 까먹을때가 많탑니다

  • 작성자 24.10.23 13:15

    간혹 그런다면 울다가도 그치겠습니다
    허구헌날 돌아서면 까마귀밥을 먹었는지...
    바로 잊어 버립니다 ㅜㅜ

  • 24.10.23 13:13

    누구나 격는 현상 인걸요 ㅎ

  • 작성자 24.10.23 13:16

    글쎄 다들 그런다고는 하는데
    제가 유독 심한 거 같애서
    이러다가 치매오는 거 아닌지
    집사람이 많이 걱정합니다 ㅜㅜ

  • 24.10.23 13:49

    어쩜 모두가 겪는 현상 아닐런지요
    저는 유독 암기가 약해 지네요

  • 작성자 24.10.23 15:50

    그렇군요
    저도 기억을 못합니다
    인증번호 입력하려면
    번호를 쪼개서 입력합니다 ㅜㅜ

  • 24.10.23 14:51

    대개 비슷합니다.

  • 작성자 24.10.23 15:51

    그러시군요
    노화현상인가 봅니다 ㅜㅜ

  • 24.10.23 16:26

    아유 빨래바구니에...
    카드 상하지 않아서 다행예요,

  • 작성자 24.10.23 16:42

    네 벌써 두 차례나 세탁기에 들어 갔습니다
    그래도 상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

  • 24.10.23 17:00

    오...안돼요!! 청솔님
    제가요 방법하나 알려드릴게요 ㅜ

  • 작성자 24.10.23 17:28

    받아 들여야지요
    방법이 없지 싶습니다 ^^*

  • 24.10.23 19:57

    아파트키 찾는건 다반사 랍니다 그래서 번호키로 바꾸니 편하긴 한데
    어쩌다 번호까지 생각 안날때도 간혹 ㅎ
    경비 아저씨가 안에서 보고 열어 주기도하고요
    집 현관은 얘들한테 전화해서 열기도...ㅎ

  • 작성자 24.10.23 21:40

    저희는 여러가지를 다 씁니다
    네 가지든가?
    요즘은 지문인식을 젤 자주 씁니다

    오늘은 우리 동 현관에서 막혀서리...
    원래 스마트폰에 입력이 돼 있어서
    자동으로 열려야 하는데
    어쩌다 오류가 날 때가 있드라구요

    예비로 카드키를 폰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데 그 걸 빼놔서리...ㅎ

  • 24.10.24 08:03

    청솔님도 그러하시군요.

    저는 집밖에 한번 나올때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합니다.
    카드는 툭하면 집에서 잃어버립니다.ㅠㅠ

  • 작성자 24.10.24 08:0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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