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사들이 주님을 만나고 그들의 책을 다 불태워 믿음을 확신하게 하는 장면과 대조적으로
에베소의 아데미 신상을 만들어 파는 은장색들은 자기들의 이익에 손해를 주는 복음 전하는 제자들과 복음을
비방하기 위해 모두가 들고 일어 나 연극장으로 몰려 들어갔습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들은 우상과 우상과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버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불교도인이라면 불상과 묵주와 시주로 내던 모든 행위들을 끊을 것이고 천주교도였다면
묵주 초 신상등 수많은 물품들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풍요를 상징하는 아데미 여신상을 사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도 신전에 나와 제사드리는 물품들도 사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에 그것으로 먹고 사는 이들에게는 큰 일이 난 것입니다
이 본문을 대하는데 왜 자꾸 그리스도인이라 여기는 나는 새겨진 우상들이 없었을까 생각하게 하시고 떠오르는
것들이 있으니 고백하게됩니다
믿지 않는 시댁은 점도 보고 부적도 붙이고 등도 달고 일반 무속 종교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다 했습니다
시댁을 가면 눈에 보이게 불편한 것이 여기 저기 붙어있는 부적들이었고 얼마전 한국을 방문한 남편에게
시누이님이 들려 보낸 것도 부적이었습니다
이제 그런 것을 보아도 저 종이에 무슨 힘이 있다고 돈을 주고 그러는지 불쌍하고 아깝다~웃기기만 하지만
몰래 시댁에 붙어 있는 부적들을 뗄 그때는 무서웠었습니다
그런 것들에 쏟아붓는 수많은 돈들이 너무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부적이나 신상들을 사들이지 않았다 확신하나 싶은데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 목걸이와 십자가 조각이나 말씀이 들어 가 있는 액자나 성경책이 없으면 불안해하던 나는
아데미 여신상을 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불교도에서 기독교인이 되었다면 모양만 바뀌었지 기독교 용품들을 진열하고 그것들이
무슨 힘이 있는 것처럼 애지중지하는 것이지요
성경책을 함부로 두기만 해도 난리가 나고 누가 성경책을 찢으면 뭐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이고
예배를 안 가면 세상이 절단 나는 것처럼 불안하였습니다
성경이 수만번 번역이 되어도 여전히 오역 그대로이고 조금 고치고 새로 나왔다고 팔고 또 조금 고치고
새로 나왔다고 팔고,,,,,기독교 서점에서 파는 성구액자나 악세사리들을 새겨진 우상들이니 다 못팔게 하는
바울 사도같은 목회자가 나온다면 반응은 어땠을까?
십일조는 예수님께서 다 드리신바니 십일조 내지 마라 ! 교회당은 건물일뿐이니 건축헌금도 다 사기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해서 헌금하지 않고 뭔가 불안해서 그런다면 다 내지 말아라 그렇게 외치면 ?
에베소 상황과 다를 바 없이 그 목사를 죽이려 덤벼들 것 같습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나를 다른 신으로 만들어 섬기지 말라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들리고 아로새긴 우상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
얼마 안되었으니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던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묻게됩니다
자신들의 불이익에 대하여 아데미 신상 만드는 은장색들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바울과 같이 다니던 자들을 데리고
연극장으로 몰려가고 바울이 연극장으로 들어가려하자 제자들과 아시아의 관리들이 그를 말립니다
연극장에 모인 무리들은 누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뭔 말을 하는지 왜 모였는지 모르고 서로 다른 소리를
외쳤답니다
분노는 한 순간에 무리를 형성합니다
분노는 자기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합니다
분노는 왜 모였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무리를 순식간에 충동하고 있습니다
지옥에서부터 올라온 감정인 분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감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유도 명분도 정확하지않은 분노에 휩싸여 있는 수 많은 무리들에게 바울사도 일행이 맞아 죽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세상은 너무 분노에 차 있습니다
비교하고 이기려는 세상의 질주에 모두 미쳐 돌아갑니다
뭔가 꼬투리 하나만 걸리면 나와 상관이 없어도 자신의 분노를 다 쏟아 태우려합니다
절차도 필요없고 우선 주먹부터 나가는 세상이고 마녀사냥으로 자신의 분노를 다 표출하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차가운 구름 기둥이 나를 인도하사 다수가 옳다고 몰리지 말고 무리에 휩쓸리지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바울이 담대하게 나는 죽으면 죽으리라 그 분노의 화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믿음처럼 보이지만
말리는 제자들의 의견 ,그를 아끼는 관리 친구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바울이 나서게 되면 입을 열어 말하는 것은 분명 복음이었을 것입니다
자기들이 왜 모였는지 이유도 모르고 모인 그들에게 복음이 들릴리가 만무합니다
언제 나서야 하고 언제 잠잠하여야 하는 지혜로운 자, 불과 구름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몇시간이나 외치는 그들에게 서기장이 말합니다
잘못한 증거들이 없는데 정확한 증거들과 정식 절차들을 밟아 고발 하라며 불법집회를 해산 시킵니다
분노의 불에 차가운 물을 끼얹어 진압을 하였습니다
세상 법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호하십니다
복음 전한다고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법도 잘 지키고 ,하나님 나라 법도 잘 지키는 교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첫댓글 큐티본문(3/10)-사도행전19:21~41
십일조를 예수님이 다 드리셨다니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omit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judgment, mercy, and faith: these ought ye to have done, and not to leave the other un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