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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
지존 추천 0 조회 362 24.10.23 13: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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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13:19

    첫댓글 버릴것을 그분께 맞길 생각은 참으로 잘 하신 결정 임니다
    앞으로도 모든것의 포커스를 그분께 맞겨 보시길요 파이팅~!!!

  • 작성자 24.10.24 09:39

    제가 없을때 잽싸게 정리해 버리니까요

  • 24.10.23 13:24

    국밥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깍뚜기도 그렇구요
    하얀 쌀밥을 말아서
    후루룩거리며 먹고 싶어집니다

    옷은 하나씩 들어서 들여다 보고
    가슴에 울림이 오지 않으면
    바로 버리는게 맞다고 합니다

    일본의 정리의 달인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계속 버려야 깨끗해 진답니다
    나도 해보려고 했는데 못 했습니다

    계속 망서리다가
    하나도 못 버리고
    도로 장롱 속으로 다 들어 갔습니다
    가을옷 그대로 다 나왔구요 ㅜㅜ

  • 작성자 24.10.24 09:39

    형님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나없을때 다 내다 버리더군요

  • 24.10.23 13:44

    힝 나도 저 순대국밥 잘 먹는디~~내 주변 엔 없다는 ~~
    "나 안보고 싶었어 " 꿀 떨어 집니다 요 ㅋ

  • 작성자 24.10.24 09:36

    꿀떨어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네요 ㅎㅎ

  • 24.10.23 15:58

    ㅋㅋㅋ
    글 읽으니
    딴지 걸고싶은맘이 생기는건 왜 일까요?

    이케 깨소금 찧다가
    나중에 딴소리 하심
    가만 안둘꺼임
    ㅎㅎ

  • 작성자 24.10.24 09:35

    희경씨 무서워 라도 ㅎㅎ

  • 24.10.23 16:03

    맞어요 65세부터 노인이라는건 당치도 않는말이지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이나이에 인라인이나 빙상 스케이트
    또 수영 야구등을 해도 젊은아 들 에게 결코 떨어지지 않는
    답니다. 그런데 속절 없이 세월 탓을 해선 안되겟지요 ㅎㅎ

  • 작성자 24.10.24 09:35

    건강하게 잘살아가시니까요 나인숫자일뿐요 ㅎ

  • 24.10.23 16:24

    겨울 준비 잘 하시기를...

  • 작성자 24.10.24 09:34

  • 24.10.24 23:33

    저도 70이 가까운데요.
    복지관에 가면 애기라고 합니다.

    80~90대가 대부분이시라
    커피 타고 잔 심부름 다합니다.ㅎㅎ
    90이 넘으신 분께는 엄마,아빠라고 호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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