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포터 주니어는 여자친구이자 현 WNBA 선수 Kysre Gondrezick에 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
# 주먹을 쥔 채 Kysre Gondrezick의 얼굴을 반복적으로 때려 오른쪽 눈 위에 깊은 상처가 생기고 얼굴에 멍이 들고 상당한 통증이 생김. 또한 목을 강하게 졸라 호흡곤란, 홍조, 멍 등의 증상을 보임
# Kysre Gondrezick이 공격당한 장소는 뉴욕의 한 호텔 방이며, neck vertebrae 골절 (vertebrae를 검색해보니 등골뼈, 척추골이라고 나오더군요)
# Gondrezick이 피범벅이 된 채로 호텔 복도로 도망쳐나올때까지 폭행이 이어짐.
# 이번 폭행 사건 이전에도 본인의 차로 Gondrezick의 차를 들이받는 등 위해를 가한 정황이 있음.
# 케빈 포터 주니어의 이번 폭행은 Gondrezick이 잠든 상태일때 시작됨.
# 케빈 포터 주니어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felony assault and strangulation (번역기 돌리니 폭행 중범죄 및 교살 혐의로 나오는데 정확한 표현 아시는 분 계신지....)로 기소됨. 보석금으로 현금 75000불을 내고 풀려났으며 10월 16일 법정에 설 예정.
자고있던 여자친구, 그러니까 무방비 상태인 여성의 얼굴을 폭행하고 목을 강하게 졸라 뼈를 골절시키고 도망치기 전까지 때렸습니다. 미친x 아닌가요? 피해 여성은 2021년 1라운드 4픽으로 드래프트된 여성으로 운동선수라서 그나마 저항을 하고 도망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인 여성이었다면 더 큰일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이 폭행범이 코트에 돌아오는 모습을 절대로 보고싶지 않네요.
참고로 휴스턴은 케빈 포터 주니어와 22년 10월에 4년 82.5밀 연장 계약을 맺었는데, 안그래도 사고뭉치로 유명했던 그였기에 구단에서도 최대한의 보호 조치를 걸어놓은 바 있습니다. 82.5밀의 계약 중 1년차 15.86밀만 보장이며 그 외에는 보장 금액 없이 구단의 의사에 따라 방출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당시에는 윈윈인 줄 알았는데 휴스턴은 이번에 바로 케포주 손절해야겠네요.
케빈 포터 주니어는 과거에도 폭행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불법 무기 소지로 체포된 적이 있으며 경기 도중 하프타임 때 라커룸에서 설전 이후 화를 이기지 못 하고 후반전에 참여하지 않고 경기장을 이탈한 바 있습니다.
첫댓글 음.. 조심스레 아직 욕설 규정에대한 협의가 진행중인데요. 제목부터가 너무 욕설이 들어가있어요. 수정 부탁드려요!!
수정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려 한거네요 진짜 뭐 이런..
분노조절 장애인가
아니 이렇게 예쁜 여친을 패다니!
https://www.instagram.com/p/CrWvt56Od-j/?igshid=MTc4MmM1YmI2Ng==
사랑만 해줘도 모자랄 분에게
이런ㅂㄷㅂㄷ
깜빵가서 이쁨 받길..
인간이 막장이네요
평생 감방행 플리즈
마약 검사해보길.
거의 살인급인데요
저 정도면 살인미수이지 않을까요?
감옥 보내야 할듯 얘는 ㄷㄷㄷ
이런애들끼리 팀 만들어라
마일스 헤이즈 등등
이런애들끼리 팀 만들어라
마일스 헤이즈 등등
정신차려!
교도소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