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들꽃사랑*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스마트
    2. 허순호72 거제
    3. 허허입니다
    4. 이주경
    5. 연분
    1. 으랏차차
    2. 시나브로
    3. 석류
    4. 몽블랑
    5. 변산바람꽃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고요한물
    2. 원당
    3. 윤재규
    4. 아리송
    5. 바위와나무
    1. 손명하
    2. 가을사랑
    3. 설악산
    4. 낭만찍사
    5. 우리소중
 
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매화노루발
오발탄 추천 2 조회 144 22.06.06 02: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6 03:34

    첫댓글 매화노루발이 곱게 피었군요
    이번주말 안면도에도 예쁘게 피어날듯 합니다
    조만간 외손주를 보시게 되었군요
    저는 좀 늦었지만 6월과 10월에 외손주 2명을 보게 되네요

  • 작성자 22.06.06 03:40

    ㅎ늦은 만큼 한꺼번에 보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22.06.06 03:48

    어르신 !!
    요즘 통 잠 이 없으신가 봅니다.
    꼭두 새벽에 웬일이신지요?
    매화노루발은 한 날 한시에 찍었는데 내껀 볼게 없던데~

  • 작성자 22.06.06 03:55

    ㅋ저 처럼 나이 좀 잡수어 보십시요.
    절로 잠이 없어질 겁니다.
    (사실은 근무 중. 절대 고해 받치면 아니되옵니다.)

    근데 주무시지않고?
    아니!
    그때 멋지게 담으신걸 보여 주셨는데 웬 말씀이신가요?

  • 22.06.06 05:55

    운전히면서 신호대기중에 4번에 완독했네요~~^^
    ㅋㅋㅋ

  • 작성자 22.06.07 06:52

    ㅎ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06.06 06:20

    매화노루발 겁나 이쁩니다
    ㅎㅎ 경로석에 앉으셨군요
    어떤분이 그러시대요
    70대는 아직 샥시라고..
    경로석 피해 그뒷자리로 앉으세요
    청춘이신데 바늘방석에 앉지마시고..
    다리 짱짱하니 운동하시고 ㅎㅎ

  • 작성자 22.06.07 06:53

    맞아요.
    그 자리가 편한줄 알았는데
    바늘방석일줄은 꿈에도 생각지를 않았답니다.
    다음부터는 서서 갈래요.

  • 22.06.06 06:36

    어제 잠깐 다녀 왔는데 중부지역은 이제 한두개씩 꽃을 피우더군요
    서너개 찾아 담고 왔네요

  • 작성자 22.06.07 06:55

    그래요?
    여기는 지금 한창이던데 윗쪽에도 며칠 내로 절정기가 되지 않겠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이...

  • 22.06.06 07:18

    방울방울 보케와 함께
    너무 예쁘게 담으셔서
    한참을 감상합니다

  • 작성자 22.06.07 06:55

    ^^감사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22.06.06 08:44

    어여쁜 매화노루발과 더불어 다복한 가정사까지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 작성자 22.06.07 06:58

    ^^고맙습니다.
    애들이 오면 반갑기는 하지만 솔직히 힘든건 사실이더군요.
    음식이나 쇼핑 가는 장소나 모두...
    그렇지만 싫은 내색않고 따라 다녀야 하니...

  • 22.06.06 10:19

    이가뭄에 매화노루발이 실하게 피었습니다
    예쁘게 담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6.07 06:59

    ^^감사합니다.
    이 근처에는 큰 저수지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는 좀 덜하더군요.

  • 22.06.06 12:06

    나는 경로석에 절대로 앉지 않는데
    왜 냐면 가끔 요실금 있는 할머니들이 실례를 해서 암모니아 냄새가 ㅎ ㅎ ㅎ

  • 작성자 22.06.07 07:00

    ^^저도 이제는 경로석 사절입니다.
    한번으로 만족하렵니다.

  • 22.06.06 18:53

    고운 님들의 환상적인 자태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6.07 07:02

    ^^감사합니다.
    간간히 바람이 불어 주어야 쪽빛을 이용할텐데
    이 날은 바람이 전혀 없어 아쉬웠는데 그나마 햇볕이 있어서 좋더군요.

  • 22.06.06 20:31

    매화노루발이 벌써 곱게 피어났군요.
    딸한테 가는 과정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6.07 07:03

    ^^고맙습니다.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2.06.07 08:00

    묵은지 옆에 고운 모습으로 피어난 매화노루발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2.06.07 18:39

    웃으면서 사연 읽느라 매화노루발은 뒷전입니다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