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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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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박명수, 열 39도 딸에 민간요법 한 함소원에 '호통'('아내의 맛')
갸르르략르르륵 추천 0 조회 25,844 20.10.28 09:47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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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8 10:53

    진짜 개빡치더라

  • 20.10.28 10:54

    이걸 왜 방송에 내보내,, 함소원만 욕먹겠네 또ㅜ

  • 20.10.28 10:57

    나는 위에꺼 다 ~~~~ 이해함 (인류애적 차원으로)
    근데 수첩 잘못 가져왔다고 진화한테 소리소리 지르면서 짜증만 낼때 ... 걍 인류애 재기함
    무엇보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 대책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탓하면서 화만 냄 걍 ..
    애만 불쌍하더라고

  • 20.10.28 11:04

    애기들 분수토는 흔해요 언니ㅠ

  • 20.10.28 11:07

    애가 39.5도 였어.... 그 상탠데 민간요법 한다는 거부터 답답하고 짜증났는데 해열제라도 먼저 먹이지ㅠ 암튼 좀 어제 많이 답답하고 참 그렇더라 박명수도 엄마가 돼서 왜모르냐 할 때 존나 빡침 지도 모르면서.... 암튼 어제꺼 보면서 악플 장난 아니겠다 생각들더라....

  • 20.10.28 11:13

    혜정이가 다른 아이 얼굴에 생채기 낸 것. 그래서 오은영쌤 불러서 아이,아이엄마 혜정이 함소원 아렇게 했는데 함소원이 너무 부둥부둥하는 장면 보고 충격이었는데
    이거 너무 자극적이고 진짜 아니면 좀 자제했으면....

  • 20.10.28 11:15

    아니 열이 너무 높은데..?

  • 20.10.28 11:20

    아내의맛 다 대본같아.. 거의 시트콤수준이라고 생각됨

  • 20.10.28 11:23

    말도안돼 열이 39도인데...

  • 20.10.28 11:24

    저거 완전 대본이자나.. 욕하고싶지않음 왜 저런걸 방송에 내보내는거야 너무 자극적이여 ㅜㅜ

  • 20.10.28 11:31

    안아키들 방송탄다고 정신승리할거같애..

  • 20.10.28 11:36

    ㅠ ㅠ 그러다 뇌손상와요ㅜ

  • 20.10.28 11:54

    본인 트라우마 있다고 애한테 고문하는거 아녀.............딴말이지만 저렇게 열나면 응급실 가라하자나 응급실에선 어떤 조치 취해줘? 해열제 같은거 먹이나?? 무섭다..애기들 열나는거..

  • 20.10.28 11:55

    이거 다 대본이라며? 미쳤다 진짜..

  • 20.10.28 12:04

    병원에서 소리지르면서 싸우는거 보고 내가 다 스트레스 받더라..;

  • 20.10.28 12:04

    자기애가 39.5도로 열이 펄펄나는데 대본으로 오케이하는 부모가 어디있어...

  • 20.10.28 12:38

    22 대본이라는게 말이되나..? 열을 미리 나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열 나는건 맞는데 저렇게 짠 상황이 대본이라면 거기에 오케이 하는 부모는 도대체..?

  • 안아키노,,,,

  • 20.10.28 12:23

    대본이 아니라면 ㅠㅠ 챔프같은 해열제 꼭 먹여유 ㅠㅠ소원언니 ㅠㅠ

  • 20.10.28 12:39

    항생제랑 해열제랑 구분 못하고 그냥 병원약이라고 생각하니...

  • 20.10.28 12:53

    1도 대본 아닌것같던데 ㅋㅋ 난 함소원 다혈질이라는거 진짜 느꼈음... 사람들 다있고 애기도 안겨있는데 병원 접수대에서 진화한테 소리지르는거 진짜.....

  • 어릴 때 열오르면 진짜 위험하지 않나...

  • 20.10.28 13:06

    열계속 오르면 몸 장기 손상되는데...ㅠㅠ

  • 20.10.28 13:30

    안아키네 어우...

  • 20.10.28 13:34

    이건 대본 아닐거같은데 ㅜ 애아픈거가지고 대본질 하진않을거아냐 ..

  • 20.10.28 13:45

    아 솔직히 이건 쉴드가 안되네 너무 억지야 뭐하는겨 애가 어린데

  • 20.10.28 13:47

    그 소아과 그날 갔던사람 후기보니 가관이네

  • 20.10.28 13:54

    @이번주로또1등나야나야 네이트에 기사난 부분이야
    https://m.news.nate.com/view/20201028n07948

  • 20.10.28 14:00

    와... 진짜 방송국놈들도 문제고 저런 상황설정에 응한 함진부부도 참..

  • 20.10.28 14:47

    헐 설정인가보네 저프로 졸라이상해

  • 작성자 20.10.28 14:50

    @롤리하 동의있으면 아이 주민번호가 조회가 되나..?근데?

  • 20.11.08 04:03

    주작? 존나 둘다 돈에 미쳤나 왜 저러고 살아

  • 20.10.28 14:02

    천번 양보해서 본인 소신이라고 쳐도 너무 불확실하고 위험한 정보를 방송에서 말하는게 좀 그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30 17:11

    함소원이.진화 납치한것도 아닌데 애기 엄마로서 부족한걸 욕하는것도 ㅇㅏ니고 왜 남편까지 어르고 달래야한다면서 뚱댓 다는거야?

  • 20.11.05 19:26

    연어하다가 ... 고작 몇살 어린 남편한테 하는 대우로 이렇게 뚱댓달아가면서 팰 일이야..? 그것도 본문하고 무관한 내용으로ㅋㅋㅋ
    눈에 독기가 가득하다느니..; 가관이라느니...이것도 악플인거 알지 여샤?

  • 20.10.28 14:13

    그냥 이 부부는 방송나오지말고 애기 키우는데만 전념하는게 좋을듯

  • 20.10.28 14:26

    대본 아닐듯 애가 이때이때 아프자!하고 아픈 거도 아니고...

  • 20.10.28 15:02

    안아키야 뭐야..

  • 아니 애기때 열이 저러면 진짜 위험하지 않아...?

  • 20.10.28 23:04

    아이고 안돼 ㅜㅜ열 40도까지 오르면 뇌 익을수도 있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도 대본이면 더 충격.... 저런 상황을 혜정이 앞에서 연기한다는게 더 심각해

  • 20.10.29 21:05

    대본이라고 느껴지기도 한게 열이 39.5도면 엄청 심하잖아??? 차키가 어딨는지 못찾는것도 솔직히 이해안되는데 만약 저게 실제상황이면 제작진이 자기들만 차타면서 뛰어가는걸 촬영 할게아니라 제작진차로 이동을 했을거라고 생각해....! 위에 병원에 있었던거 보니 더더욱 대본같다

  • 20.11.08 03:57

    화낼만했어 두부보고 빡쳤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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