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녀분들중에 회사 가려면 한화그룹 생각해보세요...
아래 글은 발췌한 글이지만 김승연 회장이 경영하는 한화그룹은 사훈이 신의/의리라고 합니다.
예전에 계열사 매각할때도 전 직원 고용승계 조건으로 매각회사에 파격적으로 계열사를 매각하였고
갤러리아 백화점 비정규직도 정규직 전환하였습니다. 또한 의례 지하에 있는 구내식당을 전망이 좋은
남산이 보이는 28층에 만들었으며 과감히 비지니스 레스토랑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승연 회장이 감옥에 갈때마다 ... 계열사 정리 중 직원을 감원하지 않으려고 회사 자금 유용
한것이며 우리나라에서 장애인 채용이 가장 많은 회사로 유명합니다. 또 한 하청업체에게도 정중히
부탁하며 하청업체가 어려울때 서로 조율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소위 갑질을 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하며
천안함 유족들 한화그룹에 채용하였으며 지금도 채용중이라고 합니다. 한화 미국 직원이 사고당하여
장애 판정을 받자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이 어려우니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며 정년 은퇴하여도
회사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가끔 회장이 또라이 짓을 하기는 하지만
회장 아들 사건때문에 김승연 회장이 개인돈으로 직원들에게 200씩 통장에 넣어주었으며 직원들도 깜작
놀랐다고 합니다. 회장때문에 직원들 고생한다고 넣어줬다고 합니다. 한화도 삼성처럼 커피전문점(아티제)을 하였지만
35개의 매장을 전부 사회적 기업으로 돌렸으며 매출은 소상공인 지원한다고 합니다. 당시 커피전문점의 35개
매장은 전부 흑자였다고 합니다. 삼성은 타기업으로 매각하였습니다. 세금은 오히려 삼성보다 더 많이내며
후원도 몰래 많이 합니다. 권투선수들 후원도합니다. 처음으로 학벌 파괴한 기업이 한화생명 대표도 학벌이 안좋으며
평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요번에 경기악화로 재벌들은 금융/보험회사 정리하는데 한화그룹은
한화생명 직원들 감원없다고 못밖았습니다. 장기근속자 30년 직원들에게 불꽃축제시 같이 회장과 좋은자리에서 보았으며
표창장과 감사패 그리고 가족들 해외 여행티켓을 지급하고 한화그룹을 키워줘서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그룹 회장이
밖에서는 가끔 이상한 짓 하지만 자기사람에게는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구내식당에서 평사원들과 같이 밥먹는데 직원들의
요청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수락하는것으로도 유명하며 원래 지하식당의 구내식당도 좋은 서울 야경을 직원들에게 보여
주고 십다며 중식당도 없애고 옥상에 만들었습니다. 아래 글은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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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 아들이 룸사롱에서 룸사롱 직원에게 폭행당해 묻어버리려 한적이 있습니다 . ㅋㅋㅋ 그 사건으로 인해 직원들한테 200식 넣어줫구요 한화 직원이 블로그에 올린글 봤습니다. 와이프 모르게 200 받아서 좋았다고 ㅎㅎㅎ
난 뼛속까지 한화 이글스 팬이랑께...한화이글스라커룸가서 배트몇게 훔쳐다가 삼성가서 휘두르면 속이 좀 풀릴랑가 모르겠네요..
내가 안티삼성이 될줄이야....ㅠㅠ